공포영화 다트니스&CUT

영화감상평

공포영화 다트니스&CUT

1 김경섭 0 1917 0
다크니스- 별5개중 ★★★정더 상당히 잘만들어진 공포영화이지만 어디선가 본듯한 장면과 다음장면을 알수있게 하는 진부한 스토리 그나마 별3개나 준건 사운드가 좋아서.. 그나마 마지막장면의 반전이나 다른 공포영화와는 달리 비극적인 결말 정도랄까.
CUT-★ 전형적인 헐리우드 10대풍의 공포영화이다. 만든곳은 호주이지만 어차피 같은 양키문화권이나 거기서 거기인것 같다. 처음시작하면 "피의 축제" 라는 영화를 만들다가 감독이 살해를 당한다. 그리고 시간이흘러 잊혀질무렵 젊은 영화인들에 의해 다시만들질 기회가 생기지만 영화의 저주이니 온갖구설수에 시달린다. 극전개는 ..등과 비슷하며 다소 긴강스크림이나 나는 네가감이 떨어지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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