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같은 내인생...
우리나라 실정에서 보면 제목이 좀 거시기 하긴 하죠...^^
제목에서 풍기는 인상은... 인생의 패배자에 대한 내용일듯 싶었습니다. -_-
하지만 이 영화는 50년대 스웨덴의 12살박이 소년을 다룬 성장영화이더군요
영화는 시종일관 차분한 분위기에서 여러가지 에피소드들을 늘어놓습니다.
확실한 결말이 있는 건 아니지만 2시간가량을 의미있게 보낼 수 있었던 영화인것 같았습니다.
제목에서 풍기는 인상은... 인생의 패배자에 대한 내용일듯 싶었습니다. -_-
하지만 이 영화는 50년대 스웨덴의 12살박이 소년을 다룬 성장영화이더군요
영화는 시종일관 차분한 분위기에서 여러가지 에피소드들을 늘어놓습니다.
확실한 결말이 있는 건 아니지만 2시간가량을 의미있게 보낼 수 있었던 영화인것 같았습니다.
2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