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같은 내인생...

영화감상평

개같은 내인생...

1 김홍 2 2004 0
우리나라 실정에서 보면 제목이 좀 거시기 하긴 하죠...^^
제목에서 풍기는 인상은... 인생의 패배자에 대한 내용일듯 싶었습니다. -_-
하지만 이 영화는 50년대 스웨덴의 12살박이 소년을 다룬 성장영화이더군요
영화는 시종일관 차분한 분위기에서 여러가지 에피소드들을 늘어놓습니다.
확실한 결말이 있는 건 아니지만 2시간가량을 의미있게 보낼 수 있었던 영화인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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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1 김우하  
  이거 꽤 오래전에 본영환데 정말 잼있게봤던 기억이 나네요 티비에서 그냥 생각없이 봣는데 어린맘에 감동과 재미를 느꼈던영화네요
1 차니  
  빙마르~~~~~~~ 꽉 안아 주고 싶은 빙마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