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의 제국, 보고 난 느낌
영화가 맞나?!
그렇다고 포르노?!
보는 내내 재미 있지도, 흥분되지도 않았다.
거친말이 나와 조금 미안하지만,
미친년이 나와서 영화 끝날때까지 섹스만 하고 끝나는 영화.
변태짓거리도 서슴치 않는다.
과연 영화속에서 그려지는 모습들이 '사랑'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사랑이란 뭐지?
저 모습들은 강한 집착에 기인한 굴절된 행동들이 아닐까? 이런 생각을들 하게 해 주었다는
것만으로 간신히 포르노그라피는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해 줬을뿐....
이제껏 '벗은 몸으로 섹스하는 여자'를 보면서 이렇게 오싹하고 섬뜩했던 적은 처음-_-;
개인적으로, 영화의 범주안에 넣고싶지 않다 ㅡㅡ;;
'기니 피그'였던가.. 그 영상물을 봤을 때와 비슷한 느낌..
보고 나서 드는 느낌은 단 하나,
' 여자(남자)를 가려서 만나자!' ^^;;;;
그렇다고 포르노?!
보는 내내 재미 있지도, 흥분되지도 않았다.
거친말이 나와 조금 미안하지만,
미친년이 나와서 영화 끝날때까지 섹스만 하고 끝나는 영화.
변태짓거리도 서슴치 않는다.
과연 영화속에서 그려지는 모습들이 '사랑'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사랑이란 뭐지?
저 모습들은 강한 집착에 기인한 굴절된 행동들이 아닐까? 이런 생각을들 하게 해 주었다는
것만으로 간신히 포르노그라피는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해 줬을뿐....
이제껏 '벗은 몸으로 섹스하는 여자'를 보면서 이렇게 오싹하고 섬뜩했던 적은 처음-_-;
개인적으로, 영화의 범주안에 넣고싶지 않다 ㅡㅡ;;
'기니 피그'였던가.. 그 영상물을 봤을 때와 비슷한 느낌..
보고 나서 드는 느낌은 단 하나,
' 여자(남자)를 가려서 만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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