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만은 짜증한보따리 안겨준 다크니스...
보는내내 전혀 내용이 궁금하지도 않았고 공포스럽거나
미스테리스럽지도 않았고 왜 그렇게 놀래키려고만 하는건지...
별로 무섭거나 그럴분위기도 아닌데 음향효과하나만은 요란하게 표현하더군요.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도 너무 진부하고 너무 황당하기도 했고...
집에 대한 설명을 듣고도 그집에서 밤을 기어이 보내는 딸내미나 딸래미 말을 무조건적으로
믿지 못하는 엄니를 볼때는 짜증의 최고조였습니다....
한발짝 물러서서 영화의 전체적인 완성도를 생각하면 좋은 점수를
줄만한거 같은데 저한테만은 왜 그렇게 시시하게만 느껴지는지...
이영화 재미없다는분 거의 없는거 같던데 저는 많이 별루였습니다.
비슷한 제목의 다크니스폴스도 있던데 그 영화에 기대를 걸어봅니다.
미스테리스럽지도 않았고 왜 그렇게 놀래키려고만 하는건지...
별로 무섭거나 그럴분위기도 아닌데 음향효과하나만은 요란하게 표현하더군요.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도 너무 진부하고 너무 황당하기도 했고...
집에 대한 설명을 듣고도 그집에서 밤을 기어이 보내는 딸내미나 딸래미 말을 무조건적으로
믿지 못하는 엄니를 볼때는 짜증의 최고조였습니다....
한발짝 물러서서 영화의 전체적인 완성도를 생각하면 좋은 점수를
줄만한거 같은데 저한테만은 왜 그렇게 시시하게만 느껴지는지...
이영화 재미없다는분 거의 없는거 같던데 저는 많이 별루였습니다.
비슷한 제목의 다크니스폴스도 있던데 그 영화에 기대를 걸어봅니다.
7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