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밴던(abandon)'을 보고
한 여학생이 교수님의 강의는 듣지 않고
노트에 무언가 열심히 쓰고 있다.
"You have no grace"
이 영화는 추리 스릴러물이다.
'식스센스'나 '유주얼 서스펙트'같은 수작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나름대로 재미있게 보았다.
그리고 감독이 의도적으로 깔아놓은 복선이나 단서를
숨은 그림 찾기 처럼 찾아가는 것도 이런 종류의 영화에는
빼놓을 수 없는 재미이다.
돈많고 재능 있고 잘 생기고
개성이 강한 한 남자의 실종에서부터 이 얘기는 시작된다.
과연 그는 죽은 것일까, 아니면 평소 사람들을 놀래키기 좋아했듯이
그저 일시적으로 잠적한 것일까?
추리 스릴러물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보셔도 좋을 듯하다.
노트에 무언가 열심히 쓰고 있다.
"You have no grace"
이 영화는 추리 스릴러물이다.
'식스센스'나 '유주얼 서스펙트'같은 수작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나름대로 재미있게 보았다.
그리고 감독이 의도적으로 깔아놓은 복선이나 단서를
숨은 그림 찾기 처럼 찾아가는 것도 이런 종류의 영화에는
빼놓을 수 없는 재미이다.
돈많고 재능 있고 잘 생기고
개성이 강한 한 남자의 실종에서부터 이 얘기는 시작된다.
과연 그는 죽은 것일까, 아니면 평소 사람들을 놀래키기 좋아했듯이
그저 일시적으로 잠적한 것일까?
추리 스릴러물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보셔도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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