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의향기를 보고..
여인의 향기를 이년만에 다시 봤습니다..
레스토랑의 탱고장면이 눈에 아른거려 다시 봤는데요..정말 다시 보기를
잘했단 생각이 들더군요 인생의 있어 정열과 좌절 희망등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 알파치노를 정말 좋아하는데 알파치노의 영화는
정말 보고 후회해본적이 없군요.. 아 애니기븐 썬데이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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