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터너] 별로 -_-...잼있었어요^^
별 기대도 안하고 뜬금없이 봐서 그럴까요?
머라 말할수없는 졸렬한 재미가 있는 영화라 말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내용은 깊은 원한을 간직한 해결사?의 앞에 미래의 운명을 걸고
떨어진 소녀...의 좌충우돌 지구구하기 정도라고 말하면 될까요-_-;;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스토리, 스타일의 뒤죽박죽 인듯싶습니다.
대충 영화보면서 떠오르는 것만도 터미네이터 인디펜던스 데이
카우보이 비밥 매트릭스 등등 - 샘레이미 감독을 떠올릴만큼
여기서 본듯하고 저기서 본듯한것들이 알콩 달콩 박혀있다는 느낌입니다
특수효과등에 있어서도 아주 잘한듯 하면서도 헐리웃만큼 세련되지는 않은
먼가 약간 모자란듯하고, 스토리나 분위기도 가볍다가도 무겁고..그러면서도
먼가 모자란듯하고 그렇습니다. 근데 그점이 매력적인거 같습니다.
혹여나 울나라에서 개봉하게 되면 보나마나 과장된 미사여구로 광고카피를
때릴텐데 헐리웃풍의 아주 (무진장)세련된 블럭버스터 SF를 기대하고
본다면 실망할수도 있을거 같군요.
주인공들은 심각하게 분위기 잡을때도 있지만..솔직히 코믹하고 귀엽다는
느낌이 들었구요. 악질의 레벨도 높고 후까시도 상당한 미조구치라는 악당넘
이 인상에 남네요...가속기(맞나>-_-)도 없는 주제에 총알을 피하거나 주먹으로
막을라고 하고 ㅋㅋㅋ
쩝 오랜만에 즐겁게 본 영화라 걍 두서도 없이 주저리 주저리 써봤습니다.
넘 두서가 없는거 같은데 딱 한마디로 느낌을 말하자면 기대도 안하고
뽑아들었다가 그자리에서 낄낄대며 가볍고 즐겁게 끝까지 본 코믹스 같은
느낌이라고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한마디만 더하자면 그럼에도 낄낄대고
끝나는게 아니라 나름대로 여운이 남아서 금방 보고 잊는 영화는 아닐듯)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ㅉㅣㄴ짜 마지막으로 한마디만더...
위에서 열거한...리터너 보면서 떠오르는 영화들 중에 쩝
젤 머리속에 되뇌이게 하는게 쩝...동의 안하실지도 모르지만..
갠적으로 데스페라도..와..굳세어라..금순아...였다는-_-...(닮지 않았나여-_-;;)
머라 말할수없는 졸렬한 재미가 있는 영화라 말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내용은 깊은 원한을 간직한 해결사?의 앞에 미래의 운명을 걸고
떨어진 소녀...의 좌충우돌 지구구하기 정도라고 말하면 될까요-_-;;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스토리, 스타일의 뒤죽박죽 인듯싶습니다.
대충 영화보면서 떠오르는 것만도 터미네이터 인디펜던스 데이
카우보이 비밥 매트릭스 등등 - 샘레이미 감독을 떠올릴만큼
여기서 본듯하고 저기서 본듯한것들이 알콩 달콩 박혀있다는 느낌입니다
특수효과등에 있어서도 아주 잘한듯 하면서도 헐리웃만큼 세련되지는 않은
먼가 약간 모자란듯하고, 스토리나 분위기도 가볍다가도 무겁고..그러면서도
먼가 모자란듯하고 그렇습니다. 근데 그점이 매력적인거 같습니다.
혹여나 울나라에서 개봉하게 되면 보나마나 과장된 미사여구로 광고카피를
때릴텐데 헐리웃풍의 아주 (무진장)세련된 블럭버스터 SF를 기대하고
본다면 실망할수도 있을거 같군요.
주인공들은 심각하게 분위기 잡을때도 있지만..솔직히 코믹하고 귀엽다는
느낌이 들었구요. 악질의 레벨도 높고 후까시도 상당한 미조구치라는 악당넘
이 인상에 남네요...가속기(맞나>-_-)도 없는 주제에 총알을 피하거나 주먹으로
막을라고 하고 ㅋㅋㅋ
쩝 오랜만에 즐겁게 본 영화라 걍 두서도 없이 주저리 주저리 써봤습니다.
넘 두서가 없는거 같은데 딱 한마디로 느낌을 말하자면 기대도 안하고
뽑아들었다가 그자리에서 낄낄대며 가볍고 즐겁게 끝까지 본 코믹스 같은
느낌이라고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한마디만 더하자면 그럼에도 낄낄대고
끝나는게 아니라 나름대로 여운이 남아서 금방 보고 잊는 영화는 아닐듯)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ㅉㅣㄴ짜 마지막으로 한마디만더...
위에서 열거한...리터너 보면서 떠오르는 영화들 중에 쩝
젤 머리속에 되뇌이게 하는게 쩝...동의 안하실지도 모르지만..
갠적으로 데스페라도..와..굳세어라..금순아...였다는-_-...(닮지 않았나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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