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 개봉 예정인 프랑스 영화 돌이킬 수 없는 (2002, Irreversible)
 정말 보다가 충격 먹었습니다.
 정말 태어나서 영화도 많이 봐왔지만
 정말 이런 충격적인 영화는 처음입니다.
 잔혹한 폭력,강간, ... 적나라한  쌕스강간씬등
 보여줄 건 다보여주며 그것도 주인공남자와
 강간범의 페니스까지 적나라하게 계속 보여주는데..
 그리고 주인공 여자의 음모와 적나라한 강간씬?지..
 거기다 주인공 여자가 강간범한테 얼굴 망가지는 ...
 정말 충격적입니다.
 더욱 충격적인건 초반 20분동안 카메라워크가
 빙빙 돌아가는데 특히.. 게이바..렉텀.. 정말
 멀미나는 줄 알았습니다...
 시간은 정말 거꾸러 흘러가더군요..
 시간이 모든걸 망친 것 같습니다.. 

 주인공 여자는 정말 정숙하고 착하고  안정된 절제된
  쌕스를 하는 정말 착한 여자같습니다...
 어휴... 열받네요...임신한 사실도 숨기고 사는데...
 특히 적나라한 애널 강간씬 9분... 정말 구역질 납니다..
 여기저기서 보여주는 페니스들...
 강간끝나고 보여주는 강간범 페니스..
 트랜스젠더 창녀가 보여주던 페니스..
 주인공 남자가 주인공 여자와  쌕스하면서
 계속 보여주던 페니스...
 
 초반에 강간범 찾아가 얼굴빠게는 장면..,  정말 섬뜻합니다..

 이영화 절대 아무에게난 못권해 드리겠습니다.
 정말 충격. 그자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