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한국영화는 안좋 아하는 저랍니다.요즘 한국영화는 너무 저급해서리.....
내가 본 색즉시공..
웃기다고 해서 그나마 봤지만 머가 우낀지..너무 말도 안되고 억지투성이에다가..
요즘 한국영화 약방의 감초..씨 -발, 존나 등등..별로필요치도 않는 욕설..
당연히 멜로도 찾을수 없었고..
그나마 소득이라면..진재영 함소원 가슴노출 정도..
아..한국영화 방향감각없이 무작정 어디로 가는가...
조폭마누라2가 나온다니...더욱더 한숨이 나온다...제발 영화개봉시 관객50여명에
총 수입 50만원 미만..으로 인해 어느 어둡고 캄캄한 지하 비디오가게 구석 한켠에
껍데기 없이 고이 자리잡고 있기를...
갠적인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