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처음에는 그 소년 정말 못되게 굴죠..
할머니한테 욕까지하고 "병신!"
차츰 잘해주게 대죠..그림으로 주고 받는 편지 아주좋았습니다..
그리고 제일 기억에 남는 말은
그 꼬마가 할머니한테 한말
대사 잘 기억은 안나지만 대충
많이 아프면 아무것도 쓰지말고 그냥 편지 하라고..
늙은 할머니를 위해주는..제일 가슴에 와닿는 말이었습니다..
그리고 응가눌때..할머니 옆에 불러놓고 누는..
저의 소실적 시절이 생각 나더군요 풉~~
그때 변기 귀신이야기 때문에 화장실가는게 두려웠죠..ㅋㅋ
할머니한테 욕까지하고 "병신!"
차츰 잘해주게 대죠..그림으로 주고 받는 편지 아주좋았습니다..
그리고 제일 기억에 남는 말은
그 꼬마가 할머니한테 한말
대사 잘 기억은 안나지만 대충
많이 아프면 아무것도 쓰지말고 그냥 편지 하라고..
늙은 할머니를 위해주는..제일 가슴에 와닿는 말이었습니다..
그리고 응가눌때..할머니 옆에 불러놓고 누는..
저의 소실적 시절이 생각 나더군요 풉~~
그때 변기 귀신이야기 때문에 화장실가는게 두려웠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