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 영화 오...
별다른 재미를 느끼지 못한 영화였습니다.
거짓말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나면서, 남들을 속여서 목적을 이루려고 하는데
그 과정이 별로 악락하게 보이지 않고 치밀하게마저도 보이지 않고, 너무나 뻔한
이야기를 너무 길게 만든 느낌도 들고, 결말까지 황당하기 그지 없네요.
특히 가십 같은 영화를 재밌게 보신분에게는 비추천입니다.
거짓말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나면서, 남들을 속여서 목적을 이루려고 하는데
그 과정이 별로 악락하게 보이지 않고 치밀하게마저도 보이지 않고, 너무나 뻔한
이야기를 너무 길게 만든 느낌도 들고, 결말까지 황당하기 그지 없네요.
특히 가십 같은 영화를 재밌게 보신분에게는 비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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