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디션을 보고
감독의 의도는 확실히 아직도 알수 없지만
제가 본바로는 이러한 결론을 감히 낼수가 있겠네요
제 주관적이 견해일거라 생각하고 오디션에 대한 평을올려봅니다
남자는 여자의 사진과 짧은 소개글을 보고 이여자다 하며 오디션을 봅니다
그러나 실은 그여자도 남자에 대해 알아봅니다 일종의 그것도 오디션일겁니다
친구가 그여자에 대해 뒷조사를 하는데 ... 그여자도 마찬가지로 그남자에 대해 알건 다압니다
이미 둘만의 여행에서 여자는 남자에 대해 알건 다알아낸 묘한 표정을 띄웁니다
그러면서 계속 물어보죠 "저만 사랑해주셔야 돼요:
그리고 밤을 보낸후 여자는 홀연히 사라집니다
그후 남자는 여자에 대해 다 알아봅니다 .. 마찬가지로 여자도 마찬가지로...
마지막 고문을 하면서 태연히 그남자의 아들이름까지 들먹이며 여자는 얘기합니다
이렇듯 여자도 다파악하고 있다는 사실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알수없는것은 여행중에 남자가 잠에서 깨어날때 약간 혼미한 상태에서 깨어나 전화를 받게된다는것입니다 마지막고문을 당할때의 그 약을 이미 먹었던것이 아닐까요
..정말 두서없는 결론(?)같아요 그여자의 진실 살아온 과정등은 우리 관객들에게 서비스차원으로보여진것 같습니다... 아니면 남자가 여자를 믿지 못한데서 오는 일종의 여자의 배신감의 복수일수도 있을것이구요... 정말 헷갈리는 영화입니다 ... 어떤 님의 평대로 이것이 다 꿈일까요 남자의 친구의 말을 듣고 그여자에 대해 의심을 하기 시작하면서 잘못된 그여자에 대한 단순한 편견으로 보여진것일까요
글좀 올려주시지요 ....................
제가 본바로는 이러한 결론을 감히 낼수가 있겠네요
제 주관적이 견해일거라 생각하고 오디션에 대한 평을올려봅니다
남자는 여자의 사진과 짧은 소개글을 보고 이여자다 하며 오디션을 봅니다
그러나 실은 그여자도 남자에 대해 알아봅니다 일종의 그것도 오디션일겁니다
친구가 그여자에 대해 뒷조사를 하는데 ... 그여자도 마찬가지로 그남자에 대해 알건 다압니다
이미 둘만의 여행에서 여자는 남자에 대해 알건 다알아낸 묘한 표정을 띄웁니다
그러면서 계속 물어보죠 "저만 사랑해주셔야 돼요:
그리고 밤을 보낸후 여자는 홀연히 사라집니다
그후 남자는 여자에 대해 다 알아봅니다 .. 마찬가지로 여자도 마찬가지로...
마지막 고문을 하면서 태연히 그남자의 아들이름까지 들먹이며 여자는 얘기합니다
이렇듯 여자도 다파악하고 있다는 사실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알수없는것은 여행중에 남자가 잠에서 깨어날때 약간 혼미한 상태에서 깨어나 전화를 받게된다는것입니다 마지막고문을 당할때의 그 약을 이미 먹었던것이 아닐까요
..정말 두서없는 결론(?)같아요 그여자의 진실 살아온 과정등은 우리 관객들에게 서비스차원으로보여진것 같습니다... 아니면 남자가 여자를 믿지 못한데서 오는 일종의 여자의 배신감의 복수일수도 있을것이구요... 정말 헷갈리는 영화입니다 ... 어떤 님의 평대로 이것이 다 꿈일까요 남자의 친구의 말을 듣고 그여자에 대해 의심을 하기 시작하면서 잘못된 그여자에 대한 단순한 편견으로 보여진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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