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말을 하자는건지...전에 회로인가 하는 영화도 공포물인지 심리스릴러인지 모를 에매한 느낌의 영화였는데...

자살 클럽은 더하네...

마치 데드얼라이브를 보는 듯한 과장됀 표현의 피튀김...아무리 생각해도 가능성이 낮아보이는 54명 동시 자살씬...

아무리 자살하고파도 자기손가락을 단무지와 자른다는것은 너무나 과장됀 표현인듯...

일본영화가 내포됀 뜻은 명확하게 표연하지 않는 다는 점에서 비슷비슷하지만 이건 너무하자나..

왜 자살을 하는겨? 살기 싫어서? 괴로워서? 그냥 죽고 싶다는 말은 정말로 죽고 싶어도 여러가지 이유때문에 힘든 삶을 유지해 나가야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얼마나 상처를 주는 일인줄 아는가?

사회붕괴라...일본넘들은 싸이코같다. 자신들의 관점만을 생각하고 영화를 만드는건 좋은데 너무나 과장됀 자살씬은 눈요기거리밖에는 안돼는 그런 류의 영화다.

혹 이영화가 정말로 마음에 와 닿은 분들은 리플을 달아주시길...

전 무식해서 그런지, 아님 이 영화를 보던 시간이 새벽에 졸린 눈을 비비며 봐서그런지...
정말로 재미 없었음...차라리 기니피그씨리즈나 스너프 필름을 하나보는 편이 더 좋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