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스오브뉴욕 졸려~~~~
런닝타임이 긴영화는 역시 장점보다는 단점이 너무 많이 보이는게 문제인것같다
이영화 역시 3시간에 가까운 런닝타임으로 나에게 무료함과 졸음만을 만들어주었다
차라리 긴박하게 처리해서 2시간정도의 편집이였으면 볼거리라도 있었겠지만
이영화는 언제 끝나나를 가장 많이 생각하게 해주었다
이영화 역시 3시간에 가까운 런닝타임으로 나에게 무료함과 졸음만을 만들어주었다
차라리 긴박하게 처리해서 2시간정도의 편집이였으면 볼거리라도 있었겠지만
이영화는 언제 끝나나를 가장 많이 생각하게 해주었다
4 Comments
찍어내는 영화마다 거의 완벽한 완성도를 보여주던 스콜세지선생이 이번에는 그러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디카프리오의 미스캐스팅이 자꾸 거슬리기도 하고, 그렇찮아도 힘없는 드라마 사이사이에 미국 역사가 자꾸 낑겨드니 도저 집중이 안되는군요. 심지어 데니엘데이루이스의 연기도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올해 오스카상 '왜나와찌?'여우주연상 수상이 유력한 디아즈는 말할 것도 없고... 우야껀 스콜세지선생에겐 미얀치만 불합격 점수를 줘야할 것 같습니다. 그 무엇보다 재미가 없다는점은 용서 할 수가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