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 오브 나이트] 상당히 의외의 결말이긴 하지만...
여주인공의 정체라던가 마지막에 드러나는 범인의 정체가 다소 의외의 인물이라 반전이라 부를 수도 있겠지만 좀처럼 좋은 영화라고 생각이 안 드는 이유는 뭘까?
아마도 범인의 살인 동기가 모호하다는 것이 아닐까?
'아메리칸 사이코'처럼 자기 기분 나쁘면 찔러 죽이는 것도 아니고
아주 원한이 깊어 아주 교묘하게 살인을 저지르는 것도 아니고
뭔가 관계가 있는 듯 싶으면서도 너무 약하게 표출되고 있는 것 같다.
미스테리 장르로선 다소 떨어지는 것 같고...
단지 볼 것이 있다면 두 주인공의 러브씬 정도...ㅡㅡ;;
참.. 글고 삽입음악은 정말 괜찮은 것 같다...
평가 : ★★
자구아르의 영화 공간
http://jaguar.2y.net:8080/
아마도 범인의 살인 동기가 모호하다는 것이 아닐까?
'아메리칸 사이코'처럼 자기 기분 나쁘면 찔러 죽이는 것도 아니고
아주 원한이 깊어 아주 교묘하게 살인을 저지르는 것도 아니고
뭔가 관계가 있는 듯 싶으면서도 너무 약하게 표출되고 있는 것 같다.
미스테리 장르로선 다소 떨어지는 것 같고...
단지 볼 것이 있다면 두 주인공의 러브씬 정도...ㅡㅡ;;
참.. 글고 삽입음악은 정말 괜찮은 것 같다...
평가 : ★★
자구아르의 영화 공간
http://jaguar.2y.net:8080/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