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선과 무간도..그리고 트루먼 쇼를 보고...[스포일러있어용]
요즘 시간이 남아서 이 3편의 영화를 봤습니다..
첫번째...해안선..
이야...이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분위기가 우울하더군요..ㅡㅡ;;
왠만한 영화에선 주인공을 좋게(?)만들어 주던데..ㅋㅋ
가면 갈수록 주인공을 아주 처절하게 만들더군요..
이영활 보면서 참 우리나라 군대생활을 잠시나마 엿볼수 있었구 남북서로 대립해 있다는게
참 마음 아프네요...그리고 마지막에 김상병두 미쳐서 접근금지구역에 들어가는거 같은데..
그거 맞죠??ㅋ 김상병이 쫄다구 2명 다 죽이는거 같던데...흐음..
두번째 무간도..
하아..이 영화를 보면서 솔직히 놀랫습다..
홍콩에서두 이런 영활 만들다니...매일 치고박고 나르고 그런 영화만 만들줄 알았는데..
이 영화 보구 잠시나마 홍콩영화를 다시 보게 됐습니다...근데 아직 뭐라 그럴까..
사람을 긴박하게 만드는 그런게 부족 하달까??좀 리얼리티가 떨어지더군요.
스토리는 디게 괜찮은거 같은데 후반에 대충 끝내는거 같은...
마지막에 서로 첩보요원끼리 대립하는게 나왔었으면 하는 게 좀 아쉬움이 남더군요.
이거 엔딩이 2개 있다던데???우리나라에서 개봉하는거는 엔딩이 좀 다르다고 하더군요..흐음..
세번째 트루먼 쇼
호오 이영화...소재가 은근슬쩍 무섭더군요..
아부지가 이거 잼있다구 보라구 하시길래 한번 낼름 어둠의 루트를 통해..ㅡㅡ;; 받았죠
아부지가 잼있다구 하시는거는 거의 잼있게 바소...ㅋ
소재두 참 대단한거 같구...사람들의 엿보기 심리...그런거를 잘 표현한거 같네요..
참 무섭죠...자기의 일생 일대기가 다 거짓이고...자신에세 관현된 모든 사람들이 배우였고..자신은 많은 사람들의 광대(?)이고...내 인생이 지금 이렇진 않을까...진짜 무섭구 두렵더군요
마지막에 우리의 트루먼이 그 가짜 세상에서 탈출할때...통쾌 하더군요..내 일두 아닌데..ㅡ,.ㅡ
영화를 보면서 축구보듯이 마지막에 이렇게 통쾌한적은 처음인거 같습니다
혹시나 트루먼쇼 안보신분 있으면 진짜로 강추입다..전 이 영활보면서 좀 내 자신을 돌아보았거든요
많을걸 생각하게 했고...
그럼 여기까지 감상평이였습니다~~
첫번째...해안선..
이야...이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분위기가 우울하더군요..ㅡㅡ;;
왠만한 영화에선 주인공을 좋게(?)만들어 주던데..ㅋㅋ
가면 갈수록 주인공을 아주 처절하게 만들더군요..
이영활 보면서 참 우리나라 군대생활을 잠시나마 엿볼수 있었구 남북서로 대립해 있다는게
참 마음 아프네요...그리고 마지막에 김상병두 미쳐서 접근금지구역에 들어가는거 같은데..
그거 맞죠??ㅋ 김상병이 쫄다구 2명 다 죽이는거 같던데...흐음..
두번째 무간도..
하아..이 영화를 보면서 솔직히 놀랫습다..
홍콩에서두 이런 영활 만들다니...매일 치고박고 나르고 그런 영화만 만들줄 알았는데..
이 영화 보구 잠시나마 홍콩영화를 다시 보게 됐습니다...근데 아직 뭐라 그럴까..
사람을 긴박하게 만드는 그런게 부족 하달까??좀 리얼리티가 떨어지더군요.
스토리는 디게 괜찮은거 같은데 후반에 대충 끝내는거 같은...
마지막에 서로 첩보요원끼리 대립하는게 나왔었으면 하는 게 좀 아쉬움이 남더군요.
이거 엔딩이 2개 있다던데???우리나라에서 개봉하는거는 엔딩이 좀 다르다고 하더군요..흐음..
세번째 트루먼 쇼
호오 이영화...소재가 은근슬쩍 무섭더군요..
아부지가 이거 잼있다구 보라구 하시길래 한번 낼름 어둠의 루트를 통해..ㅡㅡ;; 받았죠
아부지가 잼있다구 하시는거는 거의 잼있게 바소...ㅋ
소재두 참 대단한거 같구...사람들의 엿보기 심리...그런거를 잘 표현한거 같네요..
참 무섭죠...자기의 일생 일대기가 다 거짓이고...자신에세 관현된 모든 사람들이 배우였고..자신은 많은 사람들의 광대(?)이고...내 인생이 지금 이렇진 않을까...진짜 무섭구 두렵더군요
마지막에 우리의 트루먼이 그 가짜 세상에서 탈출할때...통쾌 하더군요..내 일두 아닌데..ㅡ,.ㅡ
영화를 보면서 축구보듯이 마지막에 이렇게 통쾌한적은 처음인거 같습니다
혹시나 트루먼쇼 안보신분 있으면 진짜로 강추입다..전 이 영활보면서 좀 내 자신을 돌아보았거든요
많을걸 생각하게 했고...
그럼 여기까지 감상평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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