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스 오브 뉴욕을 보고
디카프리오와 디아즈가 나오는 영화입니다.
영국에서 쫓겨온 이민자와 아메리카에 원래 살아오던 토착민과의 패권싸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영국에서 청교도 혁명인가 해서 누구더라 하여간 정화가 발견했다는 둥 코쟁이가
발견했다는 둥 말 많은 아메리카 대륙으로 대거 정착하면서 이뤄지는 종교와 지배권에 대한
다툼속에서 뭉게뭉게 피어나는 디카프리오 와 디아즈의 사랑이야기...... (내용이 영 이상해여..)
좀 영화가 한 가지에 중점을 두지 않고 이것 저것 닥치는 껄떡대서 별 내용이 없어 보이는 그런 영화
같습니다. 광고에는 잼날꺼 같이 하더만.... 근데 시대적인 지식이 없어서 그런데....
서부개척시대보다 전의 일인것 같은데... 원래 아메리카 토착세력은 인디언이 아닌가요??
그것에 관한 언급은 전혀 없네요... 내가 잘못 알고 있는것인가.... 암튼 참으로 이상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나만 이상한가..?? 하여간 리플 부탁드립니다. ㅎㅎㅎ
영국에서 쫓겨온 이민자와 아메리카에 원래 살아오던 토착민과의 패권싸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영국에서 청교도 혁명인가 해서 누구더라 하여간 정화가 발견했다는 둥 코쟁이가
발견했다는 둥 말 많은 아메리카 대륙으로 대거 정착하면서 이뤄지는 종교와 지배권에 대한
다툼속에서 뭉게뭉게 피어나는 디카프리오 와 디아즈의 사랑이야기...... (내용이 영 이상해여..)
좀 영화가 한 가지에 중점을 두지 않고 이것 저것 닥치는 껄떡대서 별 내용이 없어 보이는 그런 영화
같습니다. 광고에는 잼날꺼 같이 하더만.... 근데 시대적인 지식이 없어서 그런데....
서부개척시대보다 전의 일인것 같은데... 원래 아메리카 토착세력은 인디언이 아닌가요??
그것에 관한 언급은 전혀 없네요... 내가 잘못 알고 있는것인가.... 암튼 참으로 이상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나만 이상한가..?? 하여간 리플 부탁드립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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