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이야기 궁굼했던점 결론!!

영화감상평

기묘한이야기 궁굼했던점 결론!!

1 주성취 7 1603 0
첫번쨰 이야기에서


미사에 몸속에 미라에 영혼이 들어가

사람들을 다죽였다라고 생각했는대

몇번을 다시본결과 아마도 처음부터 삽에찔려 죽은건

미사였고 미라에 몸속에 미사가 들어가 사람들을 죽인듯

왜냐면 마지막결론에서 눈속에 묻힌시체는 미사 였기때문..

아 복잡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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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1 김재우  
  아...저는 1번이야기 화면이 원래 그런건지 어두워서 사람얼굴도 제대로 보이지않았네요 그래서 내용도 이해가 안되고 머리가복잡하네요 제가 엉뚱하게 생각한건
미사가 친구를 죽였다는 죄책감에 자신도 모르게 몽유병이라고 해야되나?? 여튼 자기 의식이 없을때 사람을 마구죽인줄 알았는데 그렇게 생각한게 캠코더에 남자등에
도끼 찍히는걸 보고 유츄했거든요..근데 원래 화면이 그렇게 어두운가요??사람얼굴조차도 구분하기 힘들던데
1 한나라  
  마리 아닌가요...;; 그리고 마리의 몸속에 미사가 들어간거에요?
마지막에 시체는 미사였나요?
1 이필구  
  음..... 제가 보기엔 귀신이 들어간거 보다 죄책감 때매 그년이 무슨 정신적 문제로 죽인거 같네요...
1 이용태  
  그.. 산장에 갇혔을때.. 의사라는 사람이 산장에 남자 2명이 남았는데... 한명이 죽어서 땅속에 파묻었는데.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면 다시 죽은 남자가 옆에 있다고 했잖아여. 그리고 마지막에 그렇게 된 이유가 살아남은 남자의 몽유병에 의해서 그런거라는 얘기가 나오져... 쓸데없이 이런 얘기를 한게 아니라 생각이 듭니다. 즉.. 마리도 잠든사이.. 무의식적으로 행동을 했다는거져.. 심한 죄책감에 의해서...
1 주성취  
  이영화 볼수록 햇갈리내영 과연 몽유병인지 아님 산장에 있었다라고 착각한거처럼

죽은 자신이 죽지않았다고 착각을 일으켜 사람을 죽인건지 갸우뚱 ^^
1 공영민  
  이영화 아직 못 봤는데..엄청 복잡한 내용인가 보죠??다들 헷갈려 하시네..함 봐야겠다...이글 들어와서 쭉내리면서 보는데 넘 웃기네요..다들 헷갈려하시는 모습들이..^^
1 최성규  
  첫번째건 저도 이해가 안되여
저도 그여자가 몽유병처럼 자면서 사람들 다 죽이고 다녔다고 생각했어여
네명에서 돌아가면서 깨운것도.. 그여자가 자면서 깨운게아닐까 하지만..ㅡㅡ;; 이해가 안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