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에 관한 사랑이라.. 양복입으니까 슈퍼맨으로.. ^^;;
턱시도는 일단 성룡이 나온다기에 액션과 코믹을 동시에 기대했다
하지만 나의 기대는 물거품이었다 웃기지도 않았고 그저 그랬다
성룡의 다른 영화 cia나 기타 등등의 코믹한 모습은 없고 약간 어중간한 모습이라고 할까
턱시도의 유일한 낙은 역시 이쁜 제니퍼 러브 휴잇의 모습을 보는 걸로 만족해야 할것 같다.
두번째 영화는 Keeping the faith란 영화이다
에드워드 노튼의 감독대뷔작이라고 하는데
특별하지도 않고 어설프지도 않은 영화이다
2시간 정도라는 긴 런닝타임을 가진 약간은 지루한 영화이다
하지만 영화가 그렇게 지루하지 않은 이유는 에드워드 노튼의 순딩이(?)연기와 벤 스틸러등 다른 배우들의 연기가 자연스러워서 일것이다
이 영화는 세 친구의 사랑과 우정, 그리고 두 친구간의 종교에 얽힌 사랑이 주된이야기 인데
인물들을 보면 유대교와 카톨릭교의 신부와 완벽한 커리어 우먼
이 세사람의 간의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다.
우선 벤스틸러는 유대교 에드워드 노튼은 카톨릭..
약간 요상한(?) 조합 같아 보이지만
이 두배우의 연기와 종교에 얽매였다고나 할까 종교의 전통 이나 관습같은 것에 제한 받는 세사람의 우정과 사랑을 잘 그려낸 영화같다
그리고 에드워드 노튼은 정말 실제로도 착할 것 같다. 정말 파이트 클럽과 데스 투 스무치에서 봤는데 그때마다 쟨 정말 착할 것 같다라고 생각했다 ^^;;
in loving memory of who had faith everyone..
영화의 마지막에 나오는 글귀.. ^^
하지만 나의 기대는 물거품이었다 웃기지도 않았고 그저 그랬다
성룡의 다른 영화 cia나 기타 등등의 코믹한 모습은 없고 약간 어중간한 모습이라고 할까
턱시도의 유일한 낙은 역시 이쁜 제니퍼 러브 휴잇의 모습을 보는 걸로 만족해야 할것 같다.
두번째 영화는 Keeping the faith란 영화이다
에드워드 노튼의 감독대뷔작이라고 하는데
특별하지도 않고 어설프지도 않은 영화이다
2시간 정도라는 긴 런닝타임을 가진 약간은 지루한 영화이다
하지만 영화가 그렇게 지루하지 않은 이유는 에드워드 노튼의 순딩이(?)연기와 벤 스틸러등 다른 배우들의 연기가 자연스러워서 일것이다
이 영화는 세 친구의 사랑과 우정, 그리고 두 친구간의 종교에 얽힌 사랑이 주된이야기 인데
인물들을 보면 유대교와 카톨릭교의 신부와 완벽한 커리어 우먼
이 세사람의 간의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다.
우선 벤스틸러는 유대교 에드워드 노튼은 카톨릭..
약간 요상한(?) 조합 같아 보이지만
이 두배우의 연기와 종교에 얽매였다고나 할까 종교의 전통 이나 관습같은 것에 제한 받는 세사람의 우정과 사랑을 잘 그려낸 영화같다
그리고 에드워드 노튼은 정말 실제로도 착할 것 같다. 정말 파이트 클럽과 데스 투 스무치에서 봤는데 그때마다 쟨 정말 착할 것 같다라고 생각했다 ^^;;
in loving memory of who had faith everyone..
영화의 마지막에 나오는 글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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