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as a House

영화감상평

Life as a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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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 있길래 내용도 모르고 그냥 받아서 밨습니다.

주인공이 스타워즈 에피소드 2에서 아나킨 역을 한 그 배우네요.
이영화에서도 비슷하게 성장기에 반항적인고 신경질적인 연기를 하네요.
그런 역이 어울리는듯..

감동적인 드라마이고 내용이 대충
아버지와 불량한 아들이 같이 집을 지어가면서 부자유친하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좋은영화긴 한데 한국정서에는 조금 안맞는듯...
엄마가 자기딸의 남자친구하고 하는거나...
그딸은 앞집의 아저씨를 좋아하는데 남자주인공인 그 아들하고 그냥 친구사이인데도 불구하고
거침없는 혼욕과 혼숙...개방적임
그 딸역이 제나말론(jena malone)이던데  기억에 오래 갈듯...

그리고 자막이 수정이 많이 필요한듯..
아버지와 아들 어른과 아이 전부다 반말..영어가 원래 존대말이 없지만 그냥 보기엔 어색함.
더구나 아들이 아버지한테 욕도 하는데... c-bal,니미럴?

드라마 좋아하시는분들은 보셔도 후회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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