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소설 ---- 나만그런가?
여기서 영화감상평은 거의 읽어봅니다.
님들의 의견도 재밋고 제 느낌과 비교도해보고 뭐... 영화본후의 또하나의 재미라고 할수있죠.
근데 다른건 몰라도 연애소설은 정말 납득이 안갑니다.
어쩌면 이렇게들 평이 좋은 건지...
모두들의 영화평이 한결같더군요.
이해가 안갑니다.
전 꽤 됐지만 하루에 가문의 영광과 연애 소설을 한꺼번에 보고 그날이 제 영화 관람 역사상 최악의 날이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가문의 영광에서의 김정은 노래의 보기싫음은 연애소설에서의 손예진의 내가 찾는아이(맞나?) 장면에 발끝에도 못미치더군요.
반전의 의미도 없고 3각관계 여자들 다 죽이고...
전혀 슬프지도 않았고 차태현이 싫어지는 계기가 되고 뭐 최악이였습니다.
문론 저와 제 여자 친구의 생각이였습니다.
참고로 제 여친은 보다가 의자를 돌려 자기 컴퓨터를 켜고 일을 하더군요.
저보곤 해드폰끼고 보랍디다. 전 반전만을 고대하며 참고 봤지만.
왜 이렇게 연애소설 평만 이해할수 없는지 모르겠군요.
이런 글에 저의(?)가 있는게 아니라 단지 좀 답답해서 입니다.
연애소설 팬분들께 죄송.
님들의 의견도 재밋고 제 느낌과 비교도해보고 뭐... 영화본후의 또하나의 재미라고 할수있죠.
근데 다른건 몰라도 연애소설은 정말 납득이 안갑니다.
어쩌면 이렇게들 평이 좋은 건지...
모두들의 영화평이 한결같더군요.
이해가 안갑니다.
전 꽤 됐지만 하루에 가문의 영광과 연애 소설을 한꺼번에 보고 그날이 제 영화 관람 역사상 최악의 날이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가문의 영광에서의 김정은 노래의 보기싫음은 연애소설에서의 손예진의 내가 찾는아이(맞나?) 장면에 발끝에도 못미치더군요.
반전의 의미도 없고 3각관계 여자들 다 죽이고...
전혀 슬프지도 않았고 차태현이 싫어지는 계기가 되고 뭐 최악이였습니다.
문론 저와 제 여자 친구의 생각이였습니다.
참고로 제 여친은 보다가 의자를 돌려 자기 컴퓨터를 켜고 일을 하더군요.
저보곤 해드폰끼고 보랍디다. 전 반전만을 고대하며 참고 봤지만.
왜 이렇게 연애소설 평만 이해할수 없는지 모르겠군요.
이런 글에 저의(?)가 있는게 아니라 단지 좀 답답해서 입니다.
연애소설 팬분들께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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