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닷컴....이블데드같은 공포안나오나
진짜 재미없네요...
화면만 요란하게 치장하면 무서울줄 알았나보네요..
이제 싸이코들 나와서 무서움주는 그런 공포영화는 그만...
뭐 귀신도 나오긴 하지만... 살인마는 결국 인간... 아 짜증!!!
옛날에 봤던 느낌의 이블데1,2편같은 재미를 주는 공포영화 안나오나...
제대로 된 공포영활 보고싶다...
그러기엔 우리가 너무 길들여져서 그런걸까...
당췌 요새 헐륫공포영환 시시해서....
delete.com(puter)!!!
화면만 요란하게 치장하면 무서울줄 알았나보네요..
이제 싸이코들 나와서 무서움주는 그런 공포영화는 그만...
뭐 귀신도 나오긴 하지만... 살인마는 결국 인간... 아 짜증!!!
옛날에 봤던 느낌의 이블데1,2편같은 재미를 주는 공포영화 안나오나...
제대로 된 공포영활 보고싶다...
그러기엔 우리가 너무 길들여져서 그런걸까...
당췌 요새 헐륫공포영환 시시해서....
delete.com(puter)!!!
10 Comments
샤이닝을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샤이닝을 보셨다면은, 샤이닝과 비슷한 느낌의 "7일간의 공포"를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잔인하면서 이블데드처럼 무서운 걸 원하신다면,
비욘드 무삭제판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삭제판은 내용에 치중을 많이 한 느낌이고요,
무삭제판은 잔인성을 좀 더 강조한 것같습니다.
잔인성과 전율이 느껴지는 걸 원하시면은,
다리오 아르젠토의 Aka terror at opera<오페라>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고어라기보다는 슬래셔무비라는 표현을 쓰고 싶고요.
눈만 깜빡거리면, 가시에 찔려 눈주위에 피가 나는 장면은 ,
상당히 전율을 느끼게 합니다.
샤이닝을 보셨다면은, 샤이닝과 비슷한 느낌의 "7일간의 공포"를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잔인하면서 이블데드처럼 무서운 걸 원하신다면,
비욘드 무삭제판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삭제판은 내용에 치중을 많이 한 느낌이고요,
무삭제판은 잔인성을 좀 더 강조한 것같습니다.
잔인성과 전율이 느껴지는 걸 원하시면은,
다리오 아르젠토의 Aka terror at opera<오페라>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고어라기보다는 슬래셔무비라는 표현을 쓰고 싶고요.
눈만 깜빡거리면, 가시에 찔려 눈주위에 피가 나는 장면은 ,
상당히 전율을 느끼게 합니다.
샤이닝은 그렇게 무서운 거 아닙니다만, 잭 니콜슨의 신들린 연기력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또한 스탠리큐브릭 감독의 완벽성으로 인해,
실감나는 연출을 할 수 있었다는 점이 걸작이라 칭송되는 이유
중의 하나입니다.
샤이닝에서 스테디캠은 아직까지 공포영화의 교과서로 불릴정도로
유명하답니다.
저도 그렇게 무섭게 보지 않았습니다만, 적절한 내용,음향,연기력.각본
을 종합해보면,
샤이닝을 호러영화 중 가장 완벽에 가까운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호러영화라고 봅니다.
누구나 봐도 꺼려하지 않을 영화를 뽑으면, 단연 샤이닝이죠.
잔인하지 않은 심리호러물이니까요.
경악을 금치 못하고, 또한 스탠리큐브릭 감독의 완벽성으로 인해,
실감나는 연출을 할 수 있었다는 점이 걸작이라 칭송되는 이유
중의 하나입니다.
샤이닝에서 스테디캠은 아직까지 공포영화의 교과서로 불릴정도로
유명하답니다.
저도 그렇게 무섭게 보지 않았습니다만, 적절한 내용,음향,연기력.각본
을 종합해보면,
샤이닝을 호러영화 중 가장 완벽에 가까운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호러영화라고 봅니다.
누구나 봐도 꺼려하지 않을 영화를 뽑으면, 단연 샤이닝이죠.
잔인하지 않은 심리호러물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