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씽 투 루즈] X배짱 하나면 무서울 것이 없다
잘 나가는 백인과 어설픈 흑인 강도의 우정을 보여주는 로드무비.
빵빵한 직장과 아름다운 부인이 있는 남 부럽지 않은 주인공...
아내에 대한 오해로 웃지 못할 이야기가 전개된다.
너무나 상심이 큰 나머지 제목처럼 '더 이상 잃을 것도 없다'는 식의
배짱으로 강도짓도 하고 사장의 금고도 털고, 무서운 강도들 혼내주기도 하고...
여기에 약방의 감초 격인 어설픈 흑인 강도를 만나서
서로의 고민을 이해해가면서 우정은 점점 쌓여만 가고..
그 과정을 코믹하게 그렸다.
간간히 폭소를 터뜨리게 만드는 유쾌한 영화가 아니었나 싶다.
평가 : ★★★
자구아르의 영화 공간
http://jaguar.2y.net:8080/
빵빵한 직장과 아름다운 부인이 있는 남 부럽지 않은 주인공...
아내에 대한 오해로 웃지 못할 이야기가 전개된다.
너무나 상심이 큰 나머지 제목처럼 '더 이상 잃을 것도 없다'는 식의
배짱으로 강도짓도 하고 사장의 금고도 털고, 무서운 강도들 혼내주기도 하고...
여기에 약방의 감초 격인 어설픈 흑인 강도를 만나서
서로의 고민을 이해해가면서 우정은 점점 쌓여만 가고..
그 과정을 코믹하게 그렸다.
간간히 폭소를 터뜨리게 만드는 유쾌한 영화가 아니었나 싶다.
평가 : ★★★
자구아르의 영화 공간
http://jaguar.2y.net: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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