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본 영화 몇편들....
1. K-19 : 과부제조기
예전에 보았던 붉은10월, u-571. 크림슨 타이드 등 다른 잠수함 영화를 생각하면서 봤습니다...
그냥 볼만 하더군여...근데 옥에티가 보이더라구여...뭐시냐 첨에 잠수할때 엄청 밑으로 내려가서
잠수함 숫자 쓰여져 있던 부분이 분명히 찌그러지는 장면이 나왔었는데 그담부터는 말짱하더군여...
웃겼습니다...ㅋㅋ 그밖에 스토리나 연기, 연출등은 붉은10월이나 U-571, 크림슨 타이드에 비해서 떨어지는것 같지만 나름대로 볼만했습니다...
2. 스틸
갠적으로 스피디한 영화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분노의 질주나 식스티세컨즈와 같은 그래서 이것두 엄청 기대하구 봤는데 결론은 그저 그랬습니다...그래두 첨에 롤러브레이드 타는 장면은 시원하구 멋지더라구여~그밖에 스피디한 진행과 깔끔한 마무리가 좋았으나 부실한 스토리, 어정쩡한 역할의 여주인공등등 부족한 면이 많더군여...그냥 스피디한 영화 좋아하시는 분들께서 한번 시간 나실때 보시면 좋은 영화입니다...글구 이건 그 엘비스 머리한 할아버지 나올때마다 생각한건데 그냥 이용당할 필요없이 총으로 쏴서 죽여버렸으면 하는 생각이 계속 들더라구여...
3. 싸인
예전에 식스센스를 엄청 잼있게 봐서 상당히 기대를 하고 봤는데 엄청 실망 했습니다...도대체 감독이 무슨 얘기를 하고 싶은건지 알수 가 없더라구여...식스센스의 마지막 번전을 너무 의식하고 봐서 그런지 결론도 엄청 허무했구여...도대체 주인공들은 왜 무서워하는건가여??당최 이해할수가 없더라구여...계속 졸면서 봐서 내용도 한개두 몰르겠구여...그 멜급슨 맡에 나타난 싸인은 무슨 뜻인가여??
암튼 식스센스 때문인지 몰라도 너무 실망했습니다...
예전에 보았던 붉은10월, u-571. 크림슨 타이드 등 다른 잠수함 영화를 생각하면서 봤습니다...
그냥 볼만 하더군여...근데 옥에티가 보이더라구여...뭐시냐 첨에 잠수할때 엄청 밑으로 내려가서
잠수함 숫자 쓰여져 있던 부분이 분명히 찌그러지는 장면이 나왔었는데 그담부터는 말짱하더군여...
웃겼습니다...ㅋㅋ 그밖에 스토리나 연기, 연출등은 붉은10월이나 U-571, 크림슨 타이드에 비해서 떨어지는것 같지만 나름대로 볼만했습니다...
2. 스틸
갠적으로 스피디한 영화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분노의 질주나 식스티세컨즈와 같은 그래서 이것두 엄청 기대하구 봤는데 결론은 그저 그랬습니다...그래두 첨에 롤러브레이드 타는 장면은 시원하구 멋지더라구여~그밖에 스피디한 진행과 깔끔한 마무리가 좋았으나 부실한 스토리, 어정쩡한 역할의 여주인공등등 부족한 면이 많더군여...그냥 스피디한 영화 좋아하시는 분들께서 한번 시간 나실때 보시면 좋은 영화입니다...글구 이건 그 엘비스 머리한 할아버지 나올때마다 생각한건데 그냥 이용당할 필요없이 총으로 쏴서 죽여버렸으면 하는 생각이 계속 들더라구여...
3. 싸인
예전에 식스센스를 엄청 잼있게 봐서 상당히 기대를 하고 봤는데 엄청 실망 했습니다...도대체 감독이 무슨 얘기를 하고 싶은건지 알수 가 없더라구여...식스센스의 마지막 번전을 너무 의식하고 봐서 그런지 결론도 엄청 허무했구여...도대체 주인공들은 왜 무서워하는건가여??당최 이해할수가 없더라구여...계속 졸면서 봐서 내용도 한개두 몰르겠구여...그 멜급슨 맡에 나타난 싸인은 무슨 뜻인가여??
암튼 식스센스 때문인지 몰라도 너무 실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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