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 中 고잉 홈......진짜 수작이다..
김지운 감독의 메모리즈도 나름대로는 괜찮았습니다만 실험적인 면모에 비해서 내용이
좀 부실한게 사실이더군요.
논지 니미부트르 감독거는 별 감흥이 없었고....
마지막 것이 물건이더군요.
정말 최근 몇년간 본 것중에 가장 애절한 러브스토리가 아닐는지.
역시 홍콩 영화도 감독의 역량에 따라서는 이런 영화도 나올수가 있는 거더군요.
촬영이라든지 연기도 좋았다고 생각하지만 뭐니뭐니 해도 영화는 보면서 빠져들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고잉홈은 그 점에서 매우 뛰어난것 같네요.
마지막에는 너무 안타까워서 화까지 나더군요.
좀 부실한게 사실이더군요.
논지 니미부트르 감독거는 별 감흥이 없었고....
마지막 것이 물건이더군요.
정말 최근 몇년간 본 것중에 가장 애절한 러브스토리가 아닐는지.
역시 홍콩 영화도 감독의 역량에 따라서는 이런 영화도 나올수가 있는 거더군요.
촬영이라든지 연기도 좋았다고 생각하지만 뭐니뭐니 해도 영화는 보면서 빠져들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고잉홈은 그 점에서 매우 뛰어난것 같네요.
마지막에는 너무 안타까워서 화까지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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