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특사] 어째서 평들이 다 좋기만하지?
매주 똑같이 반복되는 '개그콘서트'를 매주 즐겨보는 분들이라면 좋아할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소재는 정말 기발하고 재밌습니다. 근데 그게 다네요.
영화속에 들어 있는거라곤 억지 웃음유발과 김상진감독 전작의 재탕뿐.
그리고 설경구의 연기(차승원은 개인적으로 싫어하기 때문에 객관적인 판단은 못하겠네요.)
저같이 영화를 보고 가슴속에 뭔가를 남기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비추천합니다.
ps. 개인적이 부분이지만 이 영화는 관객을 엄청나게 웃길려고 하지만 관객인 저를 웃게 만드는 부분은 별로없네요. 그래서 저에겐 웃음또한 남지 못했습니다.
소재는 정말 기발하고 재밌습니다. 근데 그게 다네요.
영화속에 들어 있는거라곤 억지 웃음유발과 김상진감독 전작의 재탕뿐.
그리고 설경구의 연기(차승원은 개인적으로 싫어하기 때문에 객관적인 판단은 못하겠네요.)
저같이 영화를 보고 가슴속에 뭔가를 남기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비추천합니다.
ps. 개인적이 부분이지만 이 영화는 관객을 엄청나게 웃길려고 하지만 관객인 저를 웃게 만드는 부분은 별로없네요. 그래서 저에겐 웃음또한 남지 못했습니다.
9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