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드 오브 브라더스를 보고....
간만에 정말 수작인 영화를 본것 같습니다.
처음에 10편 짜리라 지루 할꺼라 생각했는데, 그건 저의 착각이었습니다.솔직이 하루에 다보고 싶어지만 사간 관계상 이틀에 걸쳐서 봤습니다.
다른 전쟁영화들처럼 미국의 영웅들을 보여주는 영화는 아닌가 하는 걱정이었는데. 물론 영웅들도 나오지만 전쟁을 통한 전우애가 영웅주의가 끼어들만한 틈을 대부분 막아주고 있어서 아주 좋아습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보셨으면 하는 영화입니다.
아참 얼마전에 메달 오브 아너를 싱글로 엔딩을 했었는데 이영화랑 겜이랑 넘 닮았다는 느낌이 팍오네요.특히 낙하 장면에서 비행기가 대공포에 맞아 떨어지는 장면이랑 비슷한 장면이 많았습니다.
저의 짧막한 글이었습니다
처음에 10편 짜리라 지루 할꺼라 생각했는데, 그건 저의 착각이었습니다.솔직이 하루에 다보고 싶어지만 사간 관계상 이틀에 걸쳐서 봤습니다.
다른 전쟁영화들처럼 미국의 영웅들을 보여주는 영화는 아닌가 하는 걱정이었는데. 물론 영웅들도 나오지만 전쟁을 통한 전우애가 영웅주의가 끼어들만한 틈을 대부분 막아주고 있어서 아주 좋아습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보셨으면 하는 영화입니다.
아참 얼마전에 메달 오브 아너를 싱글로 엔딩을 했었는데 이영화랑 겜이랑 넘 닮았다는 느낌이 팍오네요.특히 낙하 장면에서 비행기가 대공포에 맞아 떨어지는 장면이랑 비슷한 장면이 많았습니다.
저의 짧막한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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