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여기에 한번도 안 올라온거 같아 제가 올립니다.
케빈 코스트너가 나오는 영화구여..
약간 영적 그런 내용이죠.(믿기 어려운,,)생각하기 나름이지만..
케빈 코스트너가 늙었다는걸 느낄 수 있구여(?) 영화내용과 관계없이 느낀 것임^^
괜찮은편 입니다. 거의 끝까지 긴장감을 가지게 하는 편이죠..
이건 반전은 없습니다. 반전영화가 아니라서(요샌 너무 반전이 많아서^^)..해피앤드구여..
결국은 사랑은 위대하는 것이죠 아무리 강조하고 다루어도 무궁한 주제인 사랑..
사랑이 죽어서도..강력하게 작용한다는..
이만..
볼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