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수도 없이 많이 봤지만  명작은 명작이더군요. 토욜밤 시간이 나서 보게됀김에 123 편 모두 봤는데 정말 잼있게 또 봤습니다. 김두한 역을 맡은 박상민 역시 야인시대의 안재모보다 훨씬 더 카리스마가넘치는군요 무술실력또한 안재모는 와이어 액션등 장비를 쓰면서 가식적인 액션이지만 박상민의
액션은 사실성있게 나타내더군요. 암튼 정말 잼나게 보았습니다

한국남자라면 한번씩 꼭봐야할 영화 인것 같습니다.

ps 한국깡패 (조폭) 에 대한거지만 보면서 느낀게 욕이 거의 안나온다는거죠
요즘 조폭영화 보면 욕안나오는 영화 한편도 없을거에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