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가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다...
여지껏 본영화중에서 이해가 안된영화는 이영화뿐..
메멘토 조차도 한번보구 다 이해가 됐었드랬다.(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그냥보구 좀 머리아팠지만..)
머그냥 긴줄거리로 보자면 두목의 꼬봉이 변태적인 성욕때문에 살인자를 기둘린다는 이야긴데...
물론 이런게 이해가 안간다는게 아니고.
마지막에 이치의 내려찍기에 맞아서 생긴 가키하라 이마의 상처는 계단에서 떨어지구 나서 없어지구 그걸 확인하는 근육질의 중국영감 은 이상한 표정을 지으면서 어딘가루 가구 그리구 가키하라는 욕조비슷한데서 입벌리구... 도대체 가 어케 된건지...
가키하라는 혹시 쌍동이? 쌍둥이라면 차후의 설명도 있어야 할텐데 그냥 끝나버리네여
 도대체가 이해가 안돼네여..
아주 대충 잔인하게만 만든 영화 같음...
한마디로 쓰레기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