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 보신분들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비디오 가게에를 돌아다니면서 겨우 찾아 보았기때문에..
이영화속 주인공은 힐러리스웽크(맞나요?.. 리플달아서 이름제대루 올려주세요..쿨럭)
이영화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은걸로 압니다.
이영화는 레즈영화입니다. 그리고 실화입니다.
그리고 어찌보면 정말 내용이 없네 라는 생각도 들수있습니다.
그냥 흘러가는데로 보고.. 다보고 나면 무언가 가슴 한구석에
남는 느낌도 받을수있습니다.  재미없을수도.. 재미있을수도..
사람의 보는 관점에서 다를수있는 영화입니다.
혹시나 레즈영화라고 해서 그런 씬들을 봐라고 보신다면 ...
(정말 싫습니다. )...
실화이기때문에 드라마적.. 허구성이 없지만..
소년은 .. 사실 내용이라곤 별루 없습니다.
주인공여자가 남자처럼 꾸미고.. 다른주로 도망치고 ..
거기서 상대편여자를 만나고.. 그리고 강간당하고..
등등의 내용으로 이어지지만.. 그렇게 내용이 많다고는 할수없습니다.
하지만..마지막 부분은 꽤 여운이 남았던것 같습니다. (혹시나 보실분들을
위해서 말은 안겠습니다.)  ...
사실 이렇게 적날하게 씬을 담은 영화를 (에로물) 쪽빼고는 본적이
없는듯합니다. 특히나 레즈씬이라는건.. 거기서 약간 충격을 먹었지만..
아름답다고 해야할까요 .. 뭐 제 눈으로는 꽤 밝은 느낌으로 풀어간 씬이
괜찮았던것 같았는데 ...  추천할만할수도 있고.. 안그럴수도 있고 ... --;;
남자분들에게 별로 추천할수있을만한것이 못되는것 같습니다.
왜?  .. 줄거리 말한부분을 참고..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