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짱,나오코,모나미 잊지 못할 이름같네요..(저의생각)

영화를 다본후 그답답한 아는분??? (그기분이 세상에서 가장좋음)

이영화 역시 저에게 그느낌을 주는군요 개인적으로 일본영화를 좋아하는 편인데

요세 본것중 가장 좋군요......히로스 에료코? 이배우가 상당히 아름답네요...

와사비에서 봤을땐 참 양아치 같앴는데 정말 참하게 생겼네요...

그 헤이짱으로 나오는 배우가 상당히 멋진거 같네요 너무나 엉뚱한 40대라....

너무나 아름다웠어요 나오코와 다정한 모습을 볼때 미소가 살짝 씩~

밑에보니 재미없게 본분도 있다고 했는데 이유가 뭐 반전이 어쩌구 저쩌구...

어느 정도는 예상했죠 한 3가지 정도로 반전 예상을 그중에 껴있더군요... 하지만

반전을 떠나서 영화가 참 잘짜여지고 화면도 아름답고 무엇보다 둘의 사랑 이야기가 너무나

아름다웠어요.. 제가 배우가 꿈인데 이런 영화에 출현해서 완성된 작품을 보는게 소원인데

배우들이 상당히 부럽군요.. 노력을 해야하는데.. 하여튼 비밀 정말 2002년도에 본 영화 베스트에

꼽혀요 가장 최근에 나온 영화중 가장 좋은듯.. 일본에선 훨씬전에 개봉한듯 인가??

영화가 너무 좋아서 글을 계속 쓰고 싶은데 머리의 한계를 느껴 여기서 줄여요

개인적인 영화 감상평 입니다!! 못보신분 연인과 함께 보세요 혼자봐도 좋고요

그리고 이영화도 샘과 마찬가지로 거의 울기 직전까지 밖에 못가네요 감동은 크지만

영화보고 잘 안우는건가?? 아님 다그런가?? 제발 제가 보고 엄청난 감동과 울음을 터트릴수있는

영화 한편 소개해주세요 히로스 에료코 나중에 돈벌어서 일본가서 싸인이라도 받아야겠네요

참고로 보고 울었던 영화는 굿바이 마이 프렌드 밖에 없음 울음에 가장 근접한건 파이란이고

굿바이는 초등6년 파이란은 최근 꼭 알려주세요 감동과 울음이 나오는 잘만든 영화 한편!!!!

그럼 모두들 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