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쥬스에서 눈에 띄는 연기자 한명..
저는 정글 쥬스
처음에는.. 다른 한국 영화와 같이 "욕으로 시작해서 욕으로 끝나겠구나"
이런 생각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어디서 많이 본듯한 얼굴이 보이더군요..
손창민 씨.. (맞나?)
여지껏 지켜온 부드러운 이미지에서 정말 다르게 변했더군요..
모르겠습니다.. 그의 연기력이 어느정도인지..
하지만 그 주점에서 약에 취한 사람을 골프채로 치기전에
한마디 하는데..
"약을 팔라고 했지.. 쳐먹으라고 했냐?"
이 대사 한마디가 그가 그 인물에 얼마나 노력을 많이 했는지
보이더군요..
영화 내용이 어떻고는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에 황당한 상황도 보이고
하지만.. 손창민씨의 케릭터 보는 재미로 시간 가는줄 몰랐던것 같습니다..
그럼..
처음에는.. 다른 한국 영화와 같이 "욕으로 시작해서 욕으로 끝나겠구나"
이런 생각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어디서 많이 본듯한 얼굴이 보이더군요..
손창민 씨.. (맞나?)
여지껏 지켜온 부드러운 이미지에서 정말 다르게 변했더군요..
모르겠습니다.. 그의 연기력이 어느정도인지..
하지만 그 주점에서 약에 취한 사람을 골프채로 치기전에
한마디 하는데..
"약을 팔라고 했지.. 쳐먹으라고 했냐?"
이 대사 한마디가 그가 그 인물에 얼마나 노력을 많이 했는지
보이더군요..
영화 내용이 어떻고는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에 황당한 상황도 보이고
하지만.. 손창민씨의 케릭터 보는 재미로 시간 가는줄 몰랐던것 같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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