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에 나올때 실화에다가 매우 작품이 좋은것 같아서 볼려다가

잠깐 등장했다 사라지는 바람에 극장에서 했나? 개봉 언제하나 했다가 놓쳐버린 작품

이제서야 보게 되는군요.

실화를 바탕으로 해서인지 사실 그대로를 표현한거 같습니다.

요 근래에본 실화작 뷰티플 마인드야 주인공의 상상의 나래를 펼치느냐

무지하게 허구가 들어갔을거야 뻔히 알지만

(엽기적인 그녀 도 그다지 믿어지지 않음 ㅡ.ㅡ)

이 작품은 그 누구의 주관이 개입되지 않았다고 할까?

각각의 인물의 대사로만 이해 해야만 할정도로

사실위주의 작품입니다. 물론 주인공으로 말할 인물은 있지만.

사실 그대로를 옮겨 놓은듯한 작품이라 그다지 흥미롭다 재미있다?

까지 논할 필요는 없지만

보고 있으면 사람이 저렇게 변하는군아

마지막엔 저 XXX 욕까지 나올정도로 권력에 집착하는 모습까지

뭐 흥미꺼리를 재공하기 위해 화려한 미모? 의 여자도 넣었지만

주인공의 사생활 꺼리 정도? 조끔 넣은거 빼고는 극사실주의로 치닫는데........

결말은 이게 다야? 뭐 더 있어야 할텐데? 엇 끝이네?

할정도로 조금 찝찝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