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영화가 꽁짜DVD가 출시되어서 보았습니다..

이영화가 개봉당시 재밋다는 말을 너무 많이 들어서..

약간 기대를 하고봤습니다..

영화는 상당히 신선한 느낌이 드내요..

3명의 감독이 각기다른 3가지이야기를 감독했다는점이..

영화 "쓰리"를 생각나게하내요..

이영화...글쎄요...

소재는 신선한데.....

별로 재밋다는 느낌은 오질않내요..

아~! 3번째 이야기 "교회누나" 그이야기에서..

그내용보면서 눈물이 찔끔나더군요...

그이야기만 좋았던거같아요...

다른이야기들은 웃기지두..재밋지두...첫번째 이야기가.

제일 재미없는거같았어요..

두번째 이야기는...삻의 훈훈함을 느낄수잇었구요..



*근데 이영화 뭐가 반전인가요? 소개평에서는 마지막에 엄청난 반전이 있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