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돔의 120일
이영화는 책이 원작으로 알고 있는데 좀 오래 된걸로 알고있습니다.
아무튼 이 책을 각색해서 만든 감독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영화는 에피소드 형식으로 각각 몇가지의 장으로 나눠있는데 , 독일군들이 속칭 말하는 미소녀 미소년들을 성으로 잡아 오면서 부터 시작됩니다.
이야기꾼(창녀)의 이야기로 시작되면서 점점 그 강도가 더해갑니다.
똥의 장에서는 그 리얼리티에 아찔함을 느꼈습니다. 이야기꾼(창녀)이 자신이 똥을 먹은 이야기를 하면 변태들이 아이들에서 똥을 먹이거나 자신들도 먹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살육의 장에서는 주관적시점으로 처형을 해서 더욱더 아찔하게합니다.
눈을 파내거나 살을 태우거나 강간해서 죽이기등 아찔한 내용입니다.
아무튼 비위 약하신 분들은 이영화 보지마시길 . 덩먹는 장면..
예술과 외설의 기준이 어디일지 여러분이 판단하시길..
아무튼 이 책을 각색해서 만든 감독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영화는 에피소드 형식으로 각각 몇가지의 장으로 나눠있는데 , 독일군들이 속칭 말하는 미소녀 미소년들을 성으로 잡아 오면서 부터 시작됩니다.
이야기꾼(창녀)의 이야기로 시작되면서 점점 그 강도가 더해갑니다.
똥의 장에서는 그 리얼리티에 아찔함을 느꼈습니다. 이야기꾼(창녀)이 자신이 똥을 먹은 이야기를 하면 변태들이 아이들에서 똥을 먹이거나 자신들도 먹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살육의 장에서는 주관적시점으로 처형을 해서 더욱더 아찔하게합니다.
눈을 파내거나 살을 태우거나 강간해서 죽이기등 아찔한 내용입니다.
아무튼 비위 약하신 분들은 이영화 보지마시길 . 덩먹는 장면..
예술과 외설의 기준이 어디일지 여러분이 판단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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