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소설 보고 나서
먼저 한마디로 말씀드리자면
"보통" 이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오아시스라는 좋은영화를 보고 난 후여서인진 몰라도.
연애소설... 좀 부족한 감이 있는듯 느껴지더군요...
제가 남다르게 오아시스에 너무 많은 감동을 먹어서인지..ㅡㅡ.
여하튼 느낌은 별로
어떤분들은 반전이 있다고들 하는데... 그게 반전이라는 말이 어울릴지 모르겠습니다.
어디선가 봤었던 그런 내용인듯도 하고...
배우들의 연기또한 약간 어색하고...
스토리가 가다가 희한하게 퍼지는 듯한 느낌도 받았구요...
첫눈에 반한다는 거
그래서 대쉬한다는거
물러서지 않고 다가선다는거
알고보니 죽을병에 걸린다는거
누가 죽었는데 알고 보니 다른 사람이었다는거
다른분들이 반전이라고 하는거 분명히 영화중에 암시..복선이라고 해야 하나..??
분명히 나오기 땜시.. 반전이라는 말 안어울리는거 같구요
일상적인 영화같습니다. 드라마 연기자들이 슬픈 드라마 찍은거 같은 느낌듭니다.
좀 볼만한 드라마..ㅡㅡ.
영화배우들이라고 하기엔 너무 허덥한 연기자들이 ㅡㅡ.
제가 너무 건방진 말을 한건지도 모르겠네요..ㅡㅡ.
오아시스 보세요..ㅡㅡ.
연애소설 -> 오아시스 이렇게 보시는 편이 나을지도
오아시스 -> 연애소설 이렇게 보면 저 같은 생각이 들지도..ㅡㅡ.
P.S
연애소설에서 젤 슬펐던 건 ..
차태현 동생이 좋아하는 책방지킴이 총각이 군대간다고...
잘갔다오라고 인사하면 문을 뛰쳐나오며 눈물흘리던것...
전 군대가는 거 나오면 슬퍼집니다.. 제가 군대가는 당일의 어머니의 모습이 생각이 나서..ㅜ.ㅜ
"보통" 이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오아시스라는 좋은영화를 보고 난 후여서인진 몰라도.
연애소설... 좀 부족한 감이 있는듯 느껴지더군요...
제가 남다르게 오아시스에 너무 많은 감동을 먹어서인지..ㅡㅡ.
여하튼 느낌은 별로
어떤분들은 반전이 있다고들 하는데... 그게 반전이라는 말이 어울릴지 모르겠습니다.
어디선가 봤었던 그런 내용인듯도 하고...
배우들의 연기또한 약간 어색하고...
스토리가 가다가 희한하게 퍼지는 듯한 느낌도 받았구요...
첫눈에 반한다는 거
그래서 대쉬한다는거
물러서지 않고 다가선다는거
알고보니 죽을병에 걸린다는거
누가 죽었는데 알고 보니 다른 사람이었다는거
다른분들이 반전이라고 하는거 분명히 영화중에 암시..복선이라고 해야 하나..??
분명히 나오기 땜시.. 반전이라는 말 안어울리는거 같구요
일상적인 영화같습니다. 드라마 연기자들이 슬픈 드라마 찍은거 같은 느낌듭니다.
좀 볼만한 드라마..ㅡㅡ.
영화배우들이라고 하기엔 너무 허덥한 연기자들이 ㅡㅡ.
제가 너무 건방진 말을 한건지도 모르겠네요..ㅡㅡ.
오아시스 보세요..ㅡㅡ.
연애소설 -> 오아시스 이렇게 보시는 편이 나을지도
오아시스 -> 연애소설 이렇게 보면 저 같은 생각이 들지도..ㅡㅡ.
P.S
연애소설에서 젤 슬펐던 건 ..
차태현 동생이 좋아하는 책방지킴이 총각이 군대간다고...
잘갔다오라고 인사하면 문을 뛰쳐나오며 눈물흘리던것...
전 군대가는 거 나오면 슬퍼집니다.. 제가 군대가는 당일의 어머니의 모습이 생각이 나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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