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시티"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서...
우리는 인간을 하느님이 만들었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하지만 다크시티에서는 조작된 기억으로 사람들이 살아가고있습니다.
우선 이영화는 줄거리를 알면 안되기땜에..
여기까지만 말하고..(못보신 분들을 위해서..;;)
우선 영화는 초반에 암울한 배경으로 시작되죠.
그리고 곧바로 사건이터지면서 빠르게 진행됩니다.
처음에는 공포영화인줄알았습니다.
배경이 암울하다보니 모니터도 검게...;;
영화는 끝나기 한 3~2분 까지는 빛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이영화를 보고나서 우리들이 사는 세상은 조작된게 아닐까?
이런 생각까지 할정도로 완성도가 뛰어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장면에 이방인(외계인)과 싸울때에는 좀 실망했지만..
재밌게 봤습니다..
옛날 비디오 가계에도 있었는데..
숨겨진 명작 이라고 생각합니다.
못보신 분들은 꼭 보십시오..
하지만 다크시티에서는 조작된 기억으로 사람들이 살아가고있습니다.
우선 이영화는 줄거리를 알면 안되기땜에..
여기까지만 말하고..(못보신 분들을 위해서..;;)
우선 영화는 초반에 암울한 배경으로 시작되죠.
그리고 곧바로 사건이터지면서 빠르게 진행됩니다.
처음에는 공포영화인줄알았습니다.
배경이 암울하다보니 모니터도 검게...;;
영화는 끝나기 한 3~2분 까지는 빛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이영화를 보고나서 우리들이 사는 세상은 조작된게 아닐까?
이런 생각까지 할정도로 완성도가 뛰어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장면에 이방인(외계인)과 싸울때에는 좀 실망했지만..
재밌게 봤습니다..
옛날 비디오 가계에도 있었는데..
숨겨진 명작 이라고 생각합니다.
못보신 분들은 꼭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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