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상반기 내가 제일 엽기로 느낀 영화~~내 누이에게
제목 그대로 저에게는 이 영화가 정말로 황당하고 엽기로 다가왔습니다.
뉴스에서 받아서 몬 영화인지 궁금하던 차에 한글이 나와서 봤는데
한 자매인데 언니는 날씬하고 글래머인 반면 동생은 뚱뚱합니다.
사춘기때의 생각은 비슷하듯이 자매의 공통점은 성과 사랑에 관심이 있다는 점만 빼면
공통점이 없는 자매,,,,,,,,
사춘기때의 호기심을 이 감독은 자매의 외적인 모습으로 표현하려고 했던거 같은데,,,,,,,,
추천해드리고 싶은영화네요.
ps. 다음부터 조심하게 영화평 올리겠습니다
뉴스에서 받아서 몬 영화인지 궁금하던 차에 한글이 나와서 봤는데
한 자매인데 언니는 날씬하고 글래머인 반면 동생은 뚱뚱합니다.
사춘기때의 생각은 비슷하듯이 자매의 공통점은 성과 사랑에 관심이 있다는 점만 빼면
공통점이 없는 자매,,,,,,,,
사춘기때의 호기심을 이 감독은 자매의 외적인 모습으로 표현하려고 했던거 같은데,,,,,,,,
추천해드리고 싶은영화네요.
ps. 다음부터 조심하게 영화평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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