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에서 쇼생크탈출을 2번째로보앗다

영화감상평

티비에서 쇼생크탈출을 2번째로보앗다

1 채종국 2 1927 0
오래전에 몇번 본기억두 나지만 생각이 전혀나질않는다
정확히본건 2번째라고하겟다
역시 명작다운영화엿다
난원래 전쟁영화를 좋아하는편이다
그래서 이런 영화는 좀 지겨운감이들지만
보고난후에 그감동은 이로말할수없을것이다                                                                          모건프리먼의 나레이션부분은 몇번을 들어도 감동적이엇다
정말 마음속에서 끌어나오는 ..그런감동을..
이 영화를 보시면 느끼게될것이다
끝에는 주인공(앤디)과 모건프리먼(레드)의 재회로 이영화는 막을 내렷다
감옥영화지만 마지막 재회는 역시 밖이었다..
한편으로는 모건이 불쌍하엿는데 다시 만나서 동업한다는 말을 듣고
웃음이 나왓다..헤헤(브록스는 더불쌍하엿다 ㅋㅋ)
안본분이잇으시다면 꼭 바야할 영화이다
물론 씨네스트회원분들은 다 봣을것이다..
이런 영화를 한번더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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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1 최익성  
  스티븐킹의 원작소설에선 마지막에 둘이 만나지 않습니다. 모건프리먼분의 멘트로 끝나죠. '나는 그곳에서 그를 만나길 원한다....' 만나지 않고 끝나지만 분명 만났을 겁니다. 어쨋든 더 깊은 여운이 남죠.
1 외론늑대  
  재미있게 본 영화중에 하나임다. 자유를 향한 의지와 주변환경에 적응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 하지만 그 환경에 너무 익숙해지면 익숙한 환경에서 벗어나기 힘들다는 교훈(?)을 남긴 그런 영화지여..할아버지가 생각이 나는군여.. 나두 현재의 생활에 너무 익숙해지지 않으려 노력을 해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