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닉룸
보는 동안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보게되네요..근대 막판에 공허함이란... 왜이리 멍해지는지..
마지막 흑인의 모습을 보고 너무 허무하게 느껴지더군요 마치 비운의 주인공 처럼..
뒷 통수 치는건 멍청한 라울...조디 포스터 카메라 부술때 " 왜 저 생각을 못했지? " 아마도..영화를 결말까지 끌어가기 위한 감독의 트릭인거 같네요...범죄자를 비꼬는 마냥.. 그리고 경찰의 진압 좀 어설펐습니다. 그 훈련 잘 받은 예리한 경찰 어느세 지원요청을...잠복근무 한걸까? ..아무튼 좀 허무하게 끝이났지만 볼만은했습니다.
마지막 흑인의 모습을 보고 너무 허무하게 느껴지더군요 마치 비운의 주인공 처럼..
뒷 통수 치는건 멍청한 라울...조디 포스터 카메라 부술때 " 왜 저 생각을 못했지? " 아마도..영화를 결말까지 끌어가기 위한 감독의 트릭인거 같네요...범죄자를 비꼬는 마냥.. 그리고 경찰의 진압 좀 어설펐습니다. 그 훈련 잘 받은 예리한 경찰 어느세 지원요청을...잠복근무 한걸까? ..아무튼 좀 허무하게 끝이났지만 볼만은했습니다.
7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