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투 더 퓨쳐] 시간을 정복할수만 있다면...
흠... 예전에 이런 생각을 했죠. 시간을 나의 마음대로 조정하고 또 가보고 싶은 시대를 마음대로 갈수 있다면...
물론 철이 없을때 생각한거지만 나이를 먹어서도 나의 사랑이 떠났을때 딱 한번 그런 생각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시간을 뛰어 넘을수만 있다면 그때로 돌아가서 잘해서 결혼 할수 있었을텐데하고 말이죠...
물론 사람들은 시간을 조절할수 있다면 돈을 많이 벌고 또 권력을 가질수 있다라고 생각하겠지만 그때의 나는 오직 사랑만을 되돌리길 바랬죠.
하지만 역시나 나의 생각뿐이더군요. 우리집의 옆집은 정체모르는 노총각이 살고...
이 영화는 내가 중학교때(흠...나의 나이가...) 봤던 영화더군요.
그때의 충격이란... 엄청난 SF 영화였습니다. 그당시에 시간..아니 타임머신이란 것에 대해 조금은 생각해보게 되었지요.
그러다가 타임머신이란것을 이용한 역사의 바뀜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이때까지 본게 아마 한 3~4편정도 된것 같던데 (만화 드xx 볼까지 해서...) 시간 여행으로 역사를 바꾼후에 모습은 가지각색이더군요.
과거를 바꾸면 미래도 바뀐다에서 또 다른 미래가 생긴다까지...
나의 머리가 혼란을 일으키게 되었지요. 그래서 내린 결론이 해봐야 안다였습니다. ㅡ.ㅡ
여러분들도 한번 생각을 해보세요. 자기자신이 과거를 바꾼후 미래는 어떻게 될까라고...
흠... 오랜만의 글이라 잘 써지지가 않네요. 글이 조금 이상하더라도...아니 많이 이상하더라도 이해바랍니다. 그럼... 좋은 하루가 되시길...
물론 철이 없을때 생각한거지만 나이를 먹어서도 나의 사랑이 떠났을때 딱 한번 그런 생각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시간을 뛰어 넘을수만 있다면 그때로 돌아가서 잘해서 결혼 할수 있었을텐데하고 말이죠...
물론 사람들은 시간을 조절할수 있다면 돈을 많이 벌고 또 권력을 가질수 있다라고 생각하겠지만 그때의 나는 오직 사랑만을 되돌리길 바랬죠.
하지만 역시나 나의 생각뿐이더군요. 우리집의 옆집은 정체모르는 노총각이 살고...
이 영화는 내가 중학교때(흠...나의 나이가...) 봤던 영화더군요.
그때의 충격이란... 엄청난 SF 영화였습니다. 그당시에 시간..아니 타임머신이란 것에 대해 조금은 생각해보게 되었지요.
그러다가 타임머신이란것을 이용한 역사의 바뀜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이때까지 본게 아마 한 3~4편정도 된것 같던데 (만화 드xx 볼까지 해서...) 시간 여행으로 역사를 바꾼후에 모습은 가지각색이더군요.
과거를 바꾸면 미래도 바뀐다에서 또 다른 미래가 생긴다까지...
나의 머리가 혼란을 일으키게 되었지요. 그래서 내린 결론이 해봐야 안다였습니다. ㅡ.ㅡ
여러분들도 한번 생각을 해보세요. 자기자신이 과거를 바꾼후 미래는 어떻게 될까라고...
흠... 오랜만의 글이라 잘 써지지가 않네요. 글이 조금 이상하더라도...아니 많이 이상하더라도 이해바랍니다. 그럼... 좋은 하루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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