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
제친구랑 같이 보고 왔는데...
그넘은 타이타닉이나 진주만 같은 스케일 큰 영화만 좋아하거든요..
제가 돈도 생기고 해서 억지로 오아시스 보러갔는데..
짜식이 다보고 감동먹어서 말없이 하는말 "재밌따 ㅜ.ㅜ"
이창동 영화가 언젠가 그랫듯이 이번에도
보고 나서 집에 오는 길에 막 엔돌핀이 돌더군요..
참 이영화를 사회 비판영화로 보는 분들이 계신데..
저는 그냥 순수한 사랑 영화를 주제로 보았습니다..
암튼 강추~!입니다..
참 명대사 하나~
설경구가 뺑소니 한 집 첨갔을때 죽은 아버지의 아들이 "왜왔어 여긴 니가 올곳이 아니야~"
그러자 설경구 하는말 "그냥요 미안해서요"
단순한 대산데 왜이리 기억에 남는지 모르겠네요. ^^
그넘은 타이타닉이나 진주만 같은 스케일 큰 영화만 좋아하거든요..
제가 돈도 생기고 해서 억지로 오아시스 보러갔는데..
짜식이 다보고 감동먹어서 말없이 하는말 "재밌따 ㅜ.ㅜ"
이창동 영화가 언젠가 그랫듯이 이번에도
보고 나서 집에 오는 길에 막 엔돌핀이 돌더군요..
참 이영화를 사회 비판영화로 보는 분들이 계신데..
저는 그냥 순수한 사랑 영화를 주제로 보았습니다..
암튼 강추~!입니다..
참 명대사 하나~
설경구가 뺑소니 한 집 첨갔을때 죽은 아버지의 아들이 "왜왔어 여긴 니가 올곳이 아니야~"
그러자 설경구 하는말 "그냥요 미안해서요"
단순한 대산데 왜이리 기억에 남는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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