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그 매력
터미네이터1은 비디오로 봤었다.. 그시절에는 스텔론이나 아놀드처럼 근육질의
배우들이 나와서 화끈한 액션씬을 보여주는 영화가 한창 인기있었다.
터미네이터1을 볼때는 아놀드가 나쁜 사이보그로 나왔기 때문에 아놀드보다는
카일이 더 좋았다..마지막에 허무하게 죽는,,,, 그때는 그냥 볼만한 영화라고 생각
했다,,,몇년후에 극장에서 터미네이터2를 보게 되었는데 정말 나는 그영화를 않좋아
할수 없게 되었다.,아마도 지금까지 수십번은 본것같다. 정말 대단한 작품이다.
극장에 다녀온후 1을 다시보니 처음봤을때와 다른 재미가 있었다. 이영화를 볼수있다는게
행복할 정도 였다, ^^; 정말 난 터미네이터를 좋아한다, 볼거리는 말할필요도 없고, 시나리오
, 감동,,,모든면에서 정말 완벽한 영화다,(약간의 옥의 티가 있지만 귀엽게 봐줄정도,,)
모두들 봐서 다알고있으니 영화에 대한 감상이나 소개는 필요없을것 같다. 얼마전부터 3편을
제작중이라는 소식이 들리더니, 결국 진짜루 만들구 있다고 한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아닌,,,,
약간 불안하지만 믿고 기다리고 있다. 정말루 잘만들어서 날 실망시키지 않았으면 좋겠다.
제발 잘만들어줘~~~ 갑자기 영화감상평 보다가 터미네이터가 생각나서 흥분한 나머지 막
썼지만,,,난 정말 터미네이터가 좋다,,,,하하하
배우들이 나와서 화끈한 액션씬을 보여주는 영화가 한창 인기있었다.
터미네이터1을 볼때는 아놀드가 나쁜 사이보그로 나왔기 때문에 아놀드보다는
카일이 더 좋았다..마지막에 허무하게 죽는,,,, 그때는 그냥 볼만한 영화라고 생각
했다,,,몇년후에 극장에서 터미네이터2를 보게 되었는데 정말 나는 그영화를 않좋아
할수 없게 되었다.,아마도 지금까지 수십번은 본것같다. 정말 대단한 작품이다.
극장에 다녀온후 1을 다시보니 처음봤을때와 다른 재미가 있었다. 이영화를 볼수있다는게
행복할 정도 였다, ^^; 정말 난 터미네이터를 좋아한다, 볼거리는 말할필요도 없고, 시나리오
, 감동,,,모든면에서 정말 완벽한 영화다,(약간의 옥의 티가 있지만 귀엽게 봐줄정도,,)
모두들 봐서 다알고있으니 영화에 대한 감상이나 소개는 필요없을것 같다. 얼마전부터 3편을
제작중이라는 소식이 들리더니, 결국 진짜루 만들구 있다고 한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아닌,,,,
약간 불안하지만 믿고 기다리고 있다. 정말루 잘만들어서 날 실망시키지 않았으면 좋겠다.
제발 잘만들어줘~~~ 갑자기 영화감상평 보다가 터미네이터가 생각나서 흥분한 나머지 막
썼지만,,,난 정말 터미네이터가 좋다,,,,하하하
9 Comments
음.....저는 이거(T-2) 개봉할당시에 초등학교 1학년정도여서 이게 그렇게 유명한 작품인줄 몰랐죠. 아버지가 보고있는거 잠깐 봤지만 어린놈이 무슨놈의 이해를 하겠습니까. 그리고 나서 한 6학년정도되니까 TV에서 1편을 하더군요. 정말 재밌게봤습니다. 그러다가이번에 완전판으로 나온 2편이 명작이라는 말에 빌려봤는데 1편을 본지가 너무 오래되어서 어느게 낫다고 비교는 못하겠으나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역시 제임스카메론감독은 대단하다는 생각을합니다. 3도 기대해봅니다. 누가 만드는지는 모르지만....ㅡㅡ;;
터미네이터1은 짜임새가 좋은 영화입니다. 저예산 영화로서 극장가에서 흥행이 저조했다가 그때 일기 시작한 비디오 시장의 영향력으로 히트작의 대열에 재진입한 첫번째경우였죠. 1과 2 둘다 뛰어난 작품이지만 저는 1에 손을 얹어주고 싶습니다. 감독이 구상한 거의 모든게 잘 표현된 1에비해(특수효과는 빼구 ^^:) 2는 투자를 엄청 끌어들인 만큼 투자회사의 입김이 어딘가 서려있는 느낌이 들어 1편을 애호하죠 ^^: 왠지 감독도 만족스러워 하지는 않는듯 보이는 2편이죠 뛰어난 작품에도 불구하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