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 레오폴드를 보고...
로맨틱 코메디...
가장 좋아하는 장르중의 하나입니다.
개인적으로 멕라이언 굉장히 좋아하는데,
간만에 볼 수 있어서 좋았던것 같습니다.
흠.. 역시.. 멕라이언 캐릭터는 거기서 거기군요.
멕라이언도 이제 40대에 들어서는건가...
눈가에 주름이...
보통 헐리우드 여배우들보다는 좀(많이?) 빨리 늙는 편이지만...
그래도 그녀는 아름다웠습니다.
적어도 제 눈에는 말이죠..(요즘 멕라이언이 많이 욕을 먹고 있는듯.)
휴 잭맨은... 엑스맨에 울버린인가요?
그의 연기는 정말 말투 하나하나가 진짜 공작처럼 느껴졌습니다.
언뜻 저스트 비지팅과 12몽키즈를 짬뽕해서 로맨틱 코메디로 만든것 같지만...
재밌게 봤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장르중의 하나입니다.
개인적으로 멕라이언 굉장히 좋아하는데,
간만에 볼 수 있어서 좋았던것 같습니다.
흠.. 역시.. 멕라이언 캐릭터는 거기서 거기군요.
멕라이언도 이제 40대에 들어서는건가...
눈가에 주름이...
보통 헐리우드 여배우들보다는 좀(많이?) 빨리 늙는 편이지만...
그래도 그녀는 아름다웠습니다.
적어도 제 눈에는 말이죠..(요즘 멕라이언이 많이 욕을 먹고 있는듯.)
휴 잭맨은... 엑스맨에 울버린인가요?
그의 연기는 정말 말투 하나하나가 진짜 공작처럼 느껴졌습니다.
언뜻 저스트 비지팅과 12몽키즈를 짬뽕해서 로맨틱 코메디로 만든것 같지만...
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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