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드토커 -보면서 아쉬운점-
첨엔 기대를 마니하면서 봤다. 왜냐고?
오우삼감독에 케이지,슬레이터가 주연으로 나오니까~
페이스오프에선 케이지와 트라볼타가~
브로큰애로우에선 트라볼타와 슬레이터~
아마도 오우삼감독의 의도는 이런것같다~
위 영화에서 저 배우들이 궁합이 저렇게 잘 맞았으니
이번엔 케이지와 슬레이터를 엮어볼까....
역시 윈드토커에서도 잔인한장면이 몇개 나온다~
화염방사기군인이 소녀를 구해주려다가 통구이 되는장면~
슬레이터 일본군에 목 잘리는 장면~
근데 목잘리는 장면에서 "깜빡" 하면서 잔인한장면을 빼고 목잘려져 있는장면으로 나온다~
조금 아쉽다~ 전쟁영화라면 최대한 잔인하게 찍어야 하는것 아닌가~
군인들이 장난감총들고 하는것도 아니고 서로 목숨을 걸고 싸우는건데...
아마도 심의로 등급을 낮게 받을까봐 그런건가...
오우삼 식의 무대포 장면도 몇군데 보인다~
마지막 장면에서 케이지와 야흐지가 이야기하다가 케이지가 신통력? 을
발휘해 덤블링하면서 대포를 피하는장면!!
이건 너무하다~
수류탄도 터지면 최소 1~2m 사정거리안의 생명체는 다 죽는다~
하물며 대포야 어떠하겟나?
고작 덤블링해서 피하면~ 보는관객 실소한다~
아마도 이 영화의 최대 옥의 티 인것 같다~
아~그리고 주윤발식의 장면도 보인다~
케이지 다리에 총맞으면서 뒤돌아 쏘는장면~ 어디서 마니 본것 같다 햇더니
영웅본색에서 주윤발 장면도 똑같다~
마지막 케이지 죽는 장면도 아쉽다~
야흐지를 멋지게 구하고 죽던가~ 할것이지... 아니면 수류탄 날아온것을 자기 몸으로 막는다던지~
그냥 이러저러하다가 마지막 어떻게 가슴에 총맞아서 걍 끽하다니.....
아뭏든... 워워솔져스가 차라리 좀더 나았던것 같다~
오우삼감독에 케이지,슬레이터가 주연으로 나오니까~
페이스오프에선 케이지와 트라볼타가~
브로큰애로우에선 트라볼타와 슬레이터~
아마도 오우삼감독의 의도는 이런것같다~
위 영화에서 저 배우들이 궁합이 저렇게 잘 맞았으니
이번엔 케이지와 슬레이터를 엮어볼까....
역시 윈드토커에서도 잔인한장면이 몇개 나온다~
화염방사기군인이 소녀를 구해주려다가 통구이 되는장면~
슬레이터 일본군에 목 잘리는 장면~
근데 목잘리는 장면에서 "깜빡" 하면서 잔인한장면을 빼고 목잘려져 있는장면으로 나온다~
조금 아쉽다~ 전쟁영화라면 최대한 잔인하게 찍어야 하는것 아닌가~
군인들이 장난감총들고 하는것도 아니고 서로 목숨을 걸고 싸우는건데...
아마도 심의로 등급을 낮게 받을까봐 그런건가...
오우삼 식의 무대포 장면도 몇군데 보인다~
마지막 장면에서 케이지와 야흐지가 이야기하다가 케이지가 신통력? 을
발휘해 덤블링하면서 대포를 피하는장면!!
이건 너무하다~
수류탄도 터지면 최소 1~2m 사정거리안의 생명체는 다 죽는다~
하물며 대포야 어떠하겟나?
고작 덤블링해서 피하면~ 보는관객 실소한다~
아마도 이 영화의 최대 옥의 티 인것 같다~
아~그리고 주윤발식의 장면도 보인다~
케이지 다리에 총맞으면서 뒤돌아 쏘는장면~ 어디서 마니 본것 같다 햇더니
영웅본색에서 주윤발 장면도 똑같다~
마지막 케이지 죽는 장면도 아쉽다~
야흐지를 멋지게 구하고 죽던가~ 할것이지... 아니면 수류탄 날아온것을 자기 몸으로 막는다던지~
그냥 이러저러하다가 마지막 어떻게 가슴에 총맞아서 걍 끽하다니.....
아뭏든... 워워솔져스가 차라리 좀더 나았던것 같다~
8 Comments
아직도 이런 류의 감상편을 적다니 정말 아쉽습니다.
자신의 영화를 본 소감을 적는것과 대략의 줄거리를 함께 넣어서 보는 이에게 영화를 알려주는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이런류의 감상편처럼 대략의 줄거리가 아닌, 결과론적인 것까지 다 까발려 버리면, 본 사람이야 상관이 없겠지만, 아직 보지않은 사람들은 영화의 플러스보다는 마이너스가 많게되겠죠.
주인공이 죽는지 않죽는지.... 클라이막스에서 어떠한 장면이 연출되는지.
다른 사람도 생각하면서 글 좀 적읍시다. 볼만한 영화에 볼만한 장면을 다 까발리면 않본사람은 섭하죠. 쯧쯧
자신의 영화를 본 소감을 적는것과 대략의 줄거리를 함께 넣어서 보는 이에게 영화를 알려주는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이런류의 감상편처럼 대략의 줄거리가 아닌, 결과론적인 것까지 다 까발려 버리면, 본 사람이야 상관이 없겠지만, 아직 보지않은 사람들은 영화의 플러스보다는 마이너스가 많게되겠죠.
주인공이 죽는지 않죽는지.... 클라이막스에서 어떠한 장면이 연출되는지.
다른 사람도 생각하면서 글 좀 적읍시다. 볼만한 영화에 볼만한 장면을 다 까발리면 않본사람은 섭하죠. 쯧쯧
그러니까 영화아닙니까?영화가 사실적이라면 뭐할려고 영화를만듭니까?영화는 영화다워야져........저의 생각은 그렇습니다.......영화가 넘 사실적이어도 재미없고....약간의 허구도 들어가야 더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이영화에서는 근데 그러겐약간 꺠지더군요........주인공은 끝까찌 살아남는다.......근데 니콜라스케이지가 주인공아니었나?죽어서 넘 슬펐따........그리고 야흐지로 나오는사람 연기 잘하더구만여.....우너래 그사람 인디언사람인가여?얼굴도 진짜 인디언같이 생겨가지고......정말 인디언을 캐스팅한건가?사실감을 더하기위해서........스펙터클한장면은 멋지다고생각하빈다.......뭐 전쟁영화가 다그렇죠.........막 총알날라와도 안맞고......전 그런관점에서 영화를보지않았습니다........두사람 (니콜라스케이지와 야흐지로나오는사람)의 전우애를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