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하이 크라임(High Crime)
그냥 영어원본 시디로 대충 영화를 봤습니다. 아직 안보신 분들을 위해 처음 시작하는 장면의
몇 글자 스토리조차도 적지 않겠습니다. 왜냐하면 영화 처음 10분을 보면 대강 그 스토리가 어떻게
진행되고 결말이 어떻다는 것이 정말로 확연하게 드러납니다.
이런 영화를 헐리우드에선 싸구려 스릴러 영화라고 지칭하더군요.
헐리우드에서 요즘 잘나간다는 애슬리 쥬드, 모건프리만, 짐 카비지엘 등 3명의 스타를
캐스팅 했는데도 왜 흥행에 실패했는지 그 이유를 알겠더군요
많은 분들이 보고 싶어하시는 것 같은데 그냥 하드나 시디에 접어 두십시오.
제 사견으론 나중에 한글Sub파일이 나오면 그것도 아주 시간이 나고 더 이상 볼 영화가 없을때
보시라고 말하고 싶군요.
비단, 이건 제 의견만은 아닌것 같더군요. IMDB.com에 나와 있는 관객들의 종합적인 의견을 요약한
내용이 아래 있습니다. 참고하시기를...
The new film "High Crimes" is like an old, dusty, mass-market mystery/thriller novel that you can't put down. You know almost exactly where it's going to go and how it's going to end, but the very thought of slipping your fingers into the yellowed, dog-eared pages for another tasty slice of duplicitous intrigue and ham-fisted theatrics is enough to keep you on cloud for the rest of the day.
몇 글자 스토리조차도 적지 않겠습니다. 왜냐하면 영화 처음 10분을 보면 대강 그 스토리가 어떻게
진행되고 결말이 어떻다는 것이 정말로 확연하게 드러납니다.
이런 영화를 헐리우드에선 싸구려 스릴러 영화라고 지칭하더군요.
헐리우드에서 요즘 잘나간다는 애슬리 쥬드, 모건프리만, 짐 카비지엘 등 3명의 스타를
캐스팅 했는데도 왜 흥행에 실패했는지 그 이유를 알겠더군요
많은 분들이 보고 싶어하시는 것 같은데 그냥 하드나 시디에 접어 두십시오.
제 사견으론 나중에 한글Sub파일이 나오면 그것도 아주 시간이 나고 더 이상 볼 영화가 없을때
보시라고 말하고 싶군요.
비단, 이건 제 의견만은 아닌것 같더군요. IMDB.com에 나와 있는 관객들의 종합적인 의견을 요약한
내용이 아래 있습니다. 참고하시기를...
The new film "High Crimes" is like an old, dusty, mass-market mystery/thriller novel that you can't put down. You know almost exactly where it's going to go and how it's going to end, but the very thought of slipping your fingers into the yellowed, dog-eared pages for another tasty slice of duplicitous intrigue and ham-fisted theatrics is enough to keep you on cloud for the rest of th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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