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을 만든 배급사와 감독에게 박수을 치고싶다..
우선 이영화는 극장용 영화이이며..누가 뭐래도. 헐리우드 최근 기술력의 모든 집합체다..
CF 감독 이 만든영화 답게 이영화는 정말 화면빨 만큼은 최고다..물론 연출은 이 긴영화가
한컷으로 흘러서 만든영화라고 착각할만큼 부드럽다..(마치 CF처럼)
군 부대의 지원을 받은 만큼..확실이 리얼리티는 먹고 들어간다..F-18 전투기의 공준전은
이 장면 만큼은  정말 최고다.. 적군이 총알을 퍼붓는 장면도 최고다.라이언 일병 구하기가...
3년 지난 영화라는것이 느껴질정도다..(전쟁영화의 리얼리티는 그래도 라인언 일병 구하기을 따라올
영화는 아직도 없다,앞으로도 없을꺼 같다.) 이영화는 시시껄껄한 스토리을 줄임으로서 주인공을 끝까지 괴롭히면서..
액션을 보여준다,...주인공이 총소는 장면도 별루 없다..넘어지면서 도망치면서. 특히 부비트랩에서
도망치는 장면은. 입이 다물어 지지 않을정도다..정말 난 이영화가 좋다..물론 DVD로 구입을 했으며
대만족이다..
마지막으로 이영화의 웃긴점은
왜 온갓 감독의 연출력에 괴롭힘을 당한 주인공의 얼굴이 마지막에는 꾀나 깨끗하다..

언제나 말도안되는 영화을 만드면서 가끔은 말이 안되도 이런 재밌으면서 화려함의 작품을 만든는
헐리우드은 정말 두렵다...

PS, 크크크크
        내가 웃으면 넌 벌써 죽은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