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Were Soldiers 를 보고
움 간단하게 평하자면 전쟁영화입니다. 베트남전을 배경으로하는.....
여느 전쟁영화가 그렇겠지만...... 탄환을 주고받으며 우정을 싹틔우는 영화입니다.
여느 영화처럼 적군 지휘관을 칭창하기도 하고... 근데 여기서 주목해야 할부분이 한부분 있습니다.
국방부기자를 통해 전쟁의 상황을 보여주려 했던 감독의 의도(제 생각입니다.) 후반부에 보면
국방부 기자(배틀필드에서 지구를 구했던)가 전장을 누비며(?) 찍은 사진들이 흑백으로 처리되어
스쳐지나갑니다. 그리고 적지휘관의 고뇌하는 모습을 담으려 노력했다는점입니다.(이것두 ㅎㅎ)
베트남군의 지하벙커에서 지휘관이 부하를 모아놓고 격려하는 부분에서 엿볼수 있습니다.
또한 영화곳곳에서 볼수 있죠...
아참 그리고 특무상사 탄알을 주고받는 상황에서 부하장병들은 쫄아서 엎드린채로 탄알을 적군
몸에 박하주는데 살만큼 살았다고 간이 부은 특무상사 권총으로 탕.. 탕... 탕....
그리고 파병되기전 인사말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인사한 사람 기분을 배려하지 않는.... 흐흐
그리고 약간 멜깁슨이 마지막전투끝나고 고뇌하는 부분이 약간 어설펐던 것 같습니다. 그냥 울먹임
으로 메꾸다니....... 전쟁영화라 전체적인 완성도는 좀 아니지만..... 적 지휘관을 바라보는 시각이
변화한 영화였습니다. 그건 주목할만 하더군요...
여느 전쟁영화가 그렇겠지만...... 탄환을 주고받으며 우정을 싹틔우는 영화입니다.
여느 영화처럼 적군 지휘관을 칭창하기도 하고... 근데 여기서 주목해야 할부분이 한부분 있습니다.
국방부기자를 통해 전쟁의 상황을 보여주려 했던 감독의 의도(제 생각입니다.) 후반부에 보면
국방부 기자(배틀필드에서 지구를 구했던)가 전장을 누비며(?) 찍은 사진들이 흑백으로 처리되어
스쳐지나갑니다. 그리고 적지휘관의 고뇌하는 모습을 담으려 노력했다는점입니다.(이것두 ㅎㅎ)
베트남군의 지하벙커에서 지휘관이 부하를 모아놓고 격려하는 부분에서 엿볼수 있습니다.
또한 영화곳곳에서 볼수 있죠...
아참 그리고 특무상사 탄알을 주고받는 상황에서 부하장병들은 쫄아서 엎드린채로 탄알을 적군
몸에 박하주는데 살만큼 살았다고 간이 부은 특무상사 권총으로 탕.. 탕... 탕....
그리고 파병되기전 인사말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인사한 사람 기분을 배려하지 않는.... 흐흐
그리고 약간 멜깁슨이 마지막전투끝나고 고뇌하는 부분이 약간 어설펐던 것 같습니다. 그냥 울먹임
으로 메꾸다니....... 전쟁영화라 전체적인 완성도는 좀 아니지만..... 적 지휘관을 바라보는 시각이
변화한 영화였습니다. 그건 주목할만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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