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블데드 - 역시
아주 오래전에 이블데드 1편을 보았었다.
친구들과 라면을 먹으며 보다가 마치 토할것 같은 기분을 느꼈고.
무섭고 징그럽다는 기억이 오랫동안 남아있었다.
한참후 극장에서 이블데드 3편을 보았다.
1편과 전혀다른 그 특이한 재미..
CG를 이용해 전편들의 공포를 완전히 뒤엎고 코믹한 분위기..
이후 간격을 두고 여러 방법으로 3편을 3번더 보았지만 역시 재미있었다.
20여년이 지난 최근 1,2 편을 다시 보았다.
감독이 누군지도 모르지만
참 잘 만든 영화다.
식스센스나 디아이등 최근 영화는 재미는 있지만 영화를 다본 후까지
무섭지는 않다.
그러나 이블데드는 보는 내내 가슴 졸이게하는 묘한 공포가 있고
여러 장면이 각인되어 진다.
개인적으로 추천하고픈 몇안되는 영화중 하나다.
친구들과 라면을 먹으며 보다가 마치 토할것 같은 기분을 느꼈고.
무섭고 징그럽다는 기억이 오랫동안 남아있었다.
한참후 극장에서 이블데드 3편을 보았다.
1편과 전혀다른 그 특이한 재미..
CG를 이용해 전편들의 공포를 완전히 뒤엎고 코믹한 분위기..
이후 간격을 두고 여러 방법으로 3편을 3번더 보았지만 역시 재미있었다.
20여년이 지난 최근 1,2 편을 다시 보았다.
감독이 누군지도 모르지만
참 잘 만든 영화다.
식스센스나 디아이등 최근 영화는 재미는 있지만 영화를 다본 후까지
무섭지는 않다.
그러나 이블데드는 보는 내내 가슴 졸이게하는 묘한 공포가 있고
여러 장면이 각인되어 진다.
개인적으로 추천하고픈 몇안되는 영화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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